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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들

진안군, 황이슬 주무관 도 전입시험 합격

 

진안군 의회사무과에 근무하고 있는 황이슬(28. 행정 8급)주무관이 도 전입시험에 합격했다.

지난 3월13일 치러진 전입시험에 진안군에서는 9명이 응시했다.

이 가운데 황 주무관이 16일 유일하게 합격했다.

18일 면접이 이뤄질 예정이다.

황 주무관은 지난 2017년 3월 23일 진안군에 초임 발령된 이후 5년차 경력을 갖고 있는 공무원이다.

진안군 행정지원과와 마령면 근무를 거쳐 진안군 의회사무과 의사팀에 근무하고 있다.

황이슬 주무관은 또 동생 황수진 주무관이 지난 2019년 8월 공직에 발을 딛여 그동안 나란히 진안군에서 근무하고 있는 공무원 자매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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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