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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의암주논개정신선양회, '21년도 정기총회

 

(사) 의암주논개 정신 선양회(회장 신봉수)는 19일 장수 한누리 전당에서 장영수 군수와 김용문 군의장, 선양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기 총회는 코로나19 예방수칙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회비 인상 조정안과 2021년 사업계획, 세입세출안 등 5개 안건을 심의 원안대로 의결했다.

또한, 논개정신 선양회 사무국장으로 8년간 봉직하다가 퇴임하는 유정석 사무국장에게 군수 감사패와 선양회장의 공로패를 전달하고 신임 최문식 사무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장영수 군수는 “의암 주논개님의 충절을 선양하는데 논개정신 선양회와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봉수 회장은 “금년도 탄신 447주년 의암주논개 제전 행사시 논개 충절무 무용공연등 새롭고 짜임새 있게 추진하겠다”며 “논개정신을 민족혼으로 승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사업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선양회는 주논개의 애국충절 정신을 대내외적으로 선양 계승하기 위해 매년 제례봉행, 논개상 추대, 축하공연, 전국 논개 시낭송 경연대회, 논개 발자취 순례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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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