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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오정철 초대서장 "화재예방 홍보"

“자칫하면 불, 가스·전기 사용 주의합시다!”

진안소방서는 최근 관내 주택 화재가 발생 함에 따라 전기 · 가스 등의

안전 사용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등 화재예방을 당부했다.

 

지난 14일 15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관내 성수면 화재는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노후화 된 전기시설과 문어발식 사용은 자칫하면 주택 화재를 불러 일으켜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가스사용의 부주의 또한 주택화재의 주요 원인이 된다. 주택화재로 피해 입은 주민들이 가스레인지 위에 음식물을 올려놓고 잠시 외출한 사이에 안타까운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에 진안소방서에서는 화재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하여 초기화재에 필수인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을 가정내에 설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에 진안소방서 개청과 함께 부임한 초대서장 오정철은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해 전기·가스 안전사용 수칙 홍보 및 소방안전교육 등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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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