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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한국관광100선」中 전북의 6곳

1월 28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에 우리 전라북도에서는 익산미륵사지,  전주한옥마을,  진안마이산,  내장산 국립공원,  옥정호 구절초 지방정원(정읍구절초테마공원),  남원시립 김병종미술관 등 6곳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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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5회 최다 선정된 ‘전주한옥마을’, 한국대표 관광지로 굳건히 자리잡았다.

 

 

내장산국립공원은 4회 선정되며 한국 대표 관광지로 다시 한번 자리를 확고히 했다.

 

 

역시 4회 연속 선정된 진안 마이산! 한국의 대표 관광지로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익산미륵사지는 ‘2020 한국관광의 별’에 이어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으로 연이어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명실상부한 관광지로 우뚝 서게 되었다.

 

 

옥정호 구절초 지방정원(정읍구절초테마공원)은 꽃을 테마로 한 공원으로 여유있는 산책을 즐길 수 있어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을 떨치는 향기로운 관광지로 주목 받고 있다.

 

 

남원시립 김병종미술관은 젊은 층에게 사진찍기 좋은 곳으로 명성이 나 있는 곳으로, 건축과 미술작품의 미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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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9개팀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28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2025년 전북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시상식을 열고, 총 9개 팀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 주최, (재)전북테크노파크, 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 군산대학교가 공동주관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활성화와 도정 혁신을 목표로 지난 5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됐다. 대회는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과 아이디어 기획 부문으로 나뉘어 총 37개 팀이 참여했다.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4팀, 장려상 2팀이 최종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상의 영예는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에 참가한 딥세일즈㈜(대표 김진성)가 차지했다. 수상작인 ‘인공지능 기반의 해외판로 개척 솔루션 API 개발’은 국내외에 흩어진 기업 및 바이어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실시간 세일즈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중소기업에게 전략적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에서는 ‘픽스 전북’(삼인성호팀), ‘베리어 프리, AI 이동 도우미’(Triple Kim팀), ‘보이는 한글, 말하는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