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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여성단체협의회, ‘이웃돕기’성금 기탁

진안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2일에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의 뜻을 모아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만원을 진안군에 기탁하여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저소득층,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김장김치, 명절음식 나누기, 주2회 밑반찬 봉사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

 

한은숙 회장은 “작년 한 해 전 국민이 힘들었지만, 소외된 이웃에게는 더 힘든 시간이었을 것이라 생각에 기부를 하게 되었고, 이웃들에게 자그마한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라고 말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한 해 동안 진안군을 위해 많은 봉사를 해주신데 이어 기부에도 앞장서주신 여성단체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차별없는 맞춤복지, 공감하는 소통행정을 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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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