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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화재시 이 벽을 파과하세요!

무진장소방서, 공동주택 경량칸막이 홍보

무진장소방서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 화재 시 긴급 탈출을 위한 아파트 경량칸막이 등 피난시설에 대한 인식 개선ㆍ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량칸막이는 화재 등 비상 상황 시 옆집으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구조를 말한다. 아파트 3층 이상의 공동주택 발코니에는 세대 간 경계를 파괴하기 쉽게 경량 칸막이를 설치하고 이를 알리는 표지를 부착해야 한다.

 경량칸막이는 일반인은 물론 노약자도 쉽게 파괴가 가능해 위급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다. 따라서 평소 피난에 장애가 되지 않도록 경량칸막이 구역에 물건을 쌓아두거나 고정식 구조물을 설치하면 안 된다.

 

박덕규 무진장소방서장은 “관내 경량칸막이 세대에 경량칸막이 알림 표지판을 부착했다.” 며“화재 시 경량칸막이는 자신뿐 아니라 이웃의 생명까지 지킬 수 있는 생명의 문이니 평소 물건을 쌓아 놓거나 가구를 설치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비상시 대피 공간으로 사용해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소방서 예방안전과장은 “아파트 내 경량칸막이 사용 방법을 인지하지 못하는 거주자가 많다”며 "만일의 화재발생에 대비해 반드시 기억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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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정읍 ㈜쓰리에이씨 현장방문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정읍시 소재 환경 분야 유망기업 ㈜쓰리에이씨를 방문해 기업 현장의 애로를 점검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도와 정읍시,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등이 함께 참여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내 공용 주차장이 근로자 수에 비해 부족해 근무환경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애로사항이 제기되었다. 이에 도는 정읍시와 협의해 첨단산업단지의 교통 여건과 주차 수요를 분석한 뒤, 산업통상부 주관 ‘산단환경조성 및 노후산단 경쟁력강화사업’ 등 기반시설 확충 관련 국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차공간 확보를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정읍 첨단산단은 착공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산단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최근 기회발전특구(정책산단)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공모사업 참여가 가능해진 점을 활용해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작은 불편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 기업하기 좋은 전북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이 뿌리내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