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7.0℃
  • 구름많음서울 9.7℃
  • 구름많음대전 8.1℃
  • 박무대구 5.6℃
  • 박무울산 7.9℃
  • 맑음광주 8.7℃
  • 연무부산 10.2℃
  • 맑음고창 4.7℃
  • 흐림제주 13.3℃
  • 구름많음강화 9.9℃
  • 구름많음보은 4.9℃
  • 구름많음금산 3.9℃
  • 구름많음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3.6℃
  • 맑음거제 10.5℃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전북 익산 원광대병원 코로나 집단감염

 

전북 익산시 원광대학교 병원에 코로나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이다.

 

최초 확진자는 전북 181번 환자로 20대 여성으로 원광대병원 간호사이다. 이 간호사와 접촉한 50~60대 병원 환자 3명과 간병인·보호자 3명, 식당 접촉자 3명 등 추가 감염자가 속출했다. 환자들은 전북 184~186번 환자로 이들은 입원전 실시한 코로나 검사에서는 모두 음성이었다. 현재 원광대병원은 해당 병동을 동일 집단(코호트) 격리 조치한 상태다.

 

전북 181번 확진자는 지인인 20대 남성과 함께 지난 17일 전주에 있는 전북운전면허시험장을 찾은 후 직장인 병원에서 근무를 했다. 퇴근 후 지인 2명과 익산 시내 음식점과 호프집을 오가며 새벽 2시30분까지 시간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다음날 발열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결과 19일 확진됐다.

 

전북도에서는 원광대병원발 감염이 일어난 익산과 서울 노량진 학원가발 감염이 일어난 전주 등 하루새 2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북에서 확진자가 하루 새 20명 넘게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북도는 20일 집단감염이 발생한 전주시와 익산시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