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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청소년문화의집, 유전자변형농산물에 대한 교육

 

장수군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안티 GMO 라이프를 찾아서’를 주제로 청소년 환경지킴이 교육 프로그램을 여성청소년문화센터에서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4~15일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GMO(유전자 변형 농산물)가 환경 및 생태계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깨닫고 이해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이에 대한 대안을 찾고 실천 할 수 있는 내용의 교육과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요리 실습실에서 진행된 GMO(유전자 변형 농산물)가 함유되지 않은 간장과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건강한 식단 만들기 체험은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수군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전한 식품을 스스로 선택하고, 안전한 식생활을 실천 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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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준공…정착 지원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와 임실군은 20일 임실군 오수면 봉천리에서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귀농귀촌인 임시거주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심민 임실군수, 박정규 도의원, 귀농귀촌협의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총 51억 원(도비 18억 원, 군비 33억 원)을 투입해 단독주택형 임시거주시설 10호 규모로 조성됐다. 각 주택은 약 19평형으로 가족 단위 입주가 가능하며, 최대 3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실군은 4월 중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선정 절차를 거쳐 5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설은 인근에 조성 중인 소규모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와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임시거주시설 10호와 스마트팜 10동을 1:1로 매칭해 입주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며, 스마트팜 단지는 오는 7월 준공 이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입주자는 초기 주거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실제 농업 현장에서 영농기술을 익히고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기존 귀농귀촌 과정에서 어려움으로 지적됐던 주거 확보와 영농 경험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