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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방

[알림] 전라북도체육회 브랜드 슬로건 공모

전라북도체육회가 슬로건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민간 체육회장 시대에 발맞춰 새롭게 태어나는 도 체육회의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키고, 도민과 함께하는 체육회로 우뚝서기 위함이다.

 

작품은 도 체육회만의 핵심이념과 가치, 미래비전을 함축적으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하며, 역동적이고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이미지가 부각돼야 한다.

 

또한 선수와 지도자, 동호인 등 모두가 하나되어 발전하는 의미도 내포시켜야 한다.

 

응모기간은 7일부터 오는 22일까지이며 전북 체육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작품은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도 체육회는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 등 총 4명(팀)을 선정해 상금을 지급 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체육회 마케팅기획과(063-250-8426)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도 체육회 유인탁 사무처장은 “체육회의 정체성, 역할, 시대 정신 등 다양한 의미가 담긴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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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