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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폐기물처리시설 화재주의要

 

 

무진장소방서는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폐기물처리 관련시설 화재를 선제적으로 대비하고자 31일까지 관내 폐기물 처리업체(10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전북에서는 9건의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2억1천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폐기물은 특성상 건물이 아닌 노지 형태의 야적 등으로 소방시설법 적용이 곤란하다. 또 화재 발생 시 장시간 화재를 진압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소방력 손실이 상대적으로 크다.

 

이에 소방서는 폐기물 처리업체에 대한 화재안전정보조사, 화재안전컨설팅, 소방안전교육 등을 시행하여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온라인 매체 이용 화재예방홍보 및 관계인 계도 추진으로 자율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폐기물 처리시설 화재는 막대한 소방력이 투입되고 화재특성상 화재진압에 장시간이 소요된다.”며 폐기물 처리시설의 화재 제로화를 위해 지속적인 소방특별조사, 업체별 맞춤형 지도 등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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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정읍 ㈜쓰리에이씨 현장방문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정읍시 소재 환경 분야 유망기업 ㈜쓰리에이씨를 방문해 기업 현장의 애로를 점검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도와 정읍시,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등이 함께 참여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내 공용 주차장이 근로자 수에 비해 부족해 근무환경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애로사항이 제기되었다. 이에 도는 정읍시와 협의해 첨단산업단지의 교통 여건과 주차 수요를 분석한 뒤, 산업통상부 주관 ‘산단환경조성 및 노후산단 경쟁력강화사업’ 등 기반시설 확충 관련 국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차공간 확보를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정읍 첨단산단은 착공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산단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최근 기회발전특구(정책산단)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공모사업 참여가 가능해진 점을 활용해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작은 불편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 기업하기 좋은 전북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이 뿌리내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