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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서농장 박종철 대표, 산서면에 한돈 기탁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물품을 기탁하는 사례가 잇따라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10일 산서면에 따르면 산서농장 박종철 대표가 올해도 어김없이 설 명절을 맞아 한돈 10kg 50박스를 기탁했다.

 

박종철씨는 해마다 설과 추석이면 백미 등을 기탁해 왔으며, 지속적인 나눔의 실천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에 후원한 한돈은 산서면에서 추천한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경로당)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강수 부면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운 가운데 소외된 이웃을 생각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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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