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은 2025년도 추진한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을 통해 귀농·귀촌인 5세대 9명이 새롭게 입주하며, 지역 인구 증가와 활력 회복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희망하우스’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해 대상자들에게 4년간 무상 임대하는 사업이다. 이로인해 안정적인 주거 기반 마련과 동시에 마을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총 1억 2,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5동의 빈집을 새단장 했으며, 5세대 모두 귀농 귀촌을 위해 진안군을 찾았다. 입주민들은 “저렴한 비용으로 쾌적한 집을 제공받아 큰 부담 없이 귀촌을 결정할 수 있었다”며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삶의 터전을 일구게 되어 설레고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안군은 2019년 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36세대 52명이 희망하우스를 통해 둥지를 틀었으며, 그 과정에서 빈집의 효율적 활용은 물론 농촌 마을의 공동체 회복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도 기여해왔다. 특히 방치된 빈집을 정비함으로써 범죄나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마을 경관 개선 효과도 거두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희망하우스 사업을 통해 귀농·귀촌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인구 증가와
진안군이 군민들에게 해외여행 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이번 조치는 지난 8일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이 제1급감염병 및 검역 감염병으로 신규 지정됨에 따른 것이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박쥐·돼지 등 동물 매개 또는 감염자와의 접촉으로 전파될 수 있으며, 고열·호흡기 증상, 뇌염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치명률이 높은 감염병으로 알려져 있다. 과일박쥐 서식 구역 내 아시아 국가들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인도와 방글라데시에서 환자 발생이 보고되어 있어 해당 국가 방문 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군은 동남아시아 지역(인도, 방글라데시, 말레이시아 등)으로 여행을 계획하는 군민들에게 ▲아픈 동물(특히 박쥐, 돼지)과 접촉하지 않기 ▲생 대추야자 수액 등 음료나 바닥에 떨어진 과일 섭취 삼가기 ▲ 아픈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 등 직접 접촉 피하기 ▲ 비누와 물로 30초 이상 손씻기 생활화하기 ▲ 고열·기침 등 호흡기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 및 해외 여행력 알리기 등의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니파바이러스는 치명률이 높지만 개인위생 준수와 위험지역에서의 예방 행동만으로도 충분히 감염을 막을 수 있다”며 “군민들께
진안군은 11일, 전춘성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국·소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이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를 방문해 기술 중심의 지역 발전 전략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고, 진안군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방문단은 LG사이언스파크의 첨단 연구 시설과 기술 개발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로봇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동향을 살펴봤다. 특히, LG사이언스파크가 추진 중인 기술 융합 사례와 혁신적인 연구 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이를 지역 현안과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군은 이번 견학을 통해 지식을 바탕으로 스마트 농업, 행정 효율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첨단 기술 도입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전춘성 군수는 “이번 LG사이언스파크 방문은 진안군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첨단기술을 적극 활용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군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산학연 협력을 지속 확대해 진안군에 필요한 기술을 발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진안군은 11일(목)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물, 문화 그리고 지역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물문화 포럼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물의 문화적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조명하고, 물을 매개로 한 치유·관광산업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케이워터운영관리㈜(사장 우달식)와 한국물포럼(총재 곽결호)이 주관했으며 진안군과 케이워터운영관리(주), 안호영 국회의원실과 공동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부와 지자체, 학계, 관련 기관 전문가 등 250여 명이 참석해 물 문화에 대한 학술 발표와 정책 제안과 더불어 진안군의 수치유 관광도시 비전 선포식이 함께 열렸다. 개회식에는 정세균 전 국회의장, 곽결호 한국물포럼 총재, 안호영 국회의원, 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진안군의 ‘수(水)·치유(治癒) 도시’ 선포를 축하했다. 주제발표는 ▲물문화 정책과 확산 전략(강형식 본부장, 한국환경연구원) ▲친수관광 사례로 보는 한국의 물문화(강현수 팀장,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물문화 거점시설과 확산전략(송재민 교수, 서울대)이 발표됐다. 이어 ▲수치유 모델 제시 및 정책 확산 전략(박민근 교수, 신한대) ▲크나이프를 활용한
주영환 부군수는 지난 8일 2025년 농촌지도사업으로 선정된 시범사업 현장을 방문하였다. 이번 사업장 방문은 시범요인에 따른 지도사업 방향 설정과 상반기 사업 추진상의 성과와 문제점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해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금년도 시범 사업자로 선정된 도슭담다(대표 신지연)는 진안읍 시장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조리대, 반찬 포장기 등 필요한 기자재를 갖춘 조리공간을 조성하여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도시락과 반찬류 상품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진안고원길 행사, 각종 마을 축제, 도시락 납품 등 케이터링 상품화에 어울리는 레시피를 개발하여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신지연 대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다양한 도시락과 즉석 반찬류 상품화를 추진해 진안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우리 군이 추진 중인 농촌자원 시범사업의 추진방향과 농가경쟁력 향상을 위해 농촌지역발전의 핵심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온실 테스트베드 교육장에서 멜론을 시범적으로 양액재배한 결과 무게 2kg 내외, 평균 당도 14brix 이상의 상품과가 생산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진안군 멜론 농가에서는 토경재배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같은 토양에 반복 재배할 경우 토양전염성 병해충 발생, 생육 저하, 수량 감소 등 연작장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토양(코코피트)을 사용한 양액재배로 멜론을 재배했으며, 안정적인 상품과를 생산을 통해 연작장해를 예방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배지재배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대하고, 맞춤형 기술 교육과 컨설팅을 강화해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기술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이번 멜론 배지재배의 성공적인 운영은 연작장해를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임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지난 9일 21시 진안읍 단양리(북부마이산) 일원에서 실시한 관세척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관세척은 노후된 상수도를 대상으로 수돗물의 안정성과 수질 개선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건강한 수돗물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기존 수압을 이용한 피그세척 방식과 신기술을 비교 검토하여, 수돗물의 탁도개선 효과, 세척 효율성, 작업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았다. 2024년에는 월운 급수구역인 백운면, 마령면, 성수면 일대에서 상수도관 44.1㎞에 대해 상수도관 내부에 쌓인 침전물 및 이물질 등을 제거했다. 금년 상반기에는 삼락 급수구역인 안천면, 용담면, 산암 급수구역인 북부마이산 일대에서 20.1㎞에 대해 관세척 작업을 진행하였고, 하반기에는 진안·마령면 일대 10㎞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춘성 군수는 늦은 시간에도 직접 세척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관계 공무원과 작업자들을 격려하며, “군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은 행정의 기본 책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주민들이 당연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상수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관세척을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하고,
전춘성 진안군수가 군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사업의 정부 지원을 이끌어 내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전 군수는 지난 8일 오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차례로 만나 “진안군 전 분야 핵심 사업에 대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부 차원의 깊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전 군수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만나 미래 먹거리 산업이자 농업의 핵심축이 될 신광재(지덕권) 산림약용작물 특화산업화 단지 조성에 대해, ‘세계 바이오산업 규모가 빠르게 확대됨에 따라 산림약용작물 융복합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국가 단위 거점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진안고원 스마트팜 단지 조성을 위한 저탄소 에너지 공동이용시설 공모 사업 선정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며, ‘진안고원 스마트팜 단지 조성과 병행하여 재생에너지 공동이용 기반을 구축하는 것은 화석 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농업 생산 비용을 절감하는 핵심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난 전 군수는 진안군을 전북
진안군 주영환 부군수는 9월 5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군 주요 현지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군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 있는 진안 반다비 체육센터, 월운정수장, 산림치유 특화골목 등 7개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했으며, 사업 진행상황, 안전관리 실태, 주민 편의 확보 방안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주영환 부군수는 이번 사전점검을 통해 “모든 행정은 군민의 입장에서 생각되어야 한다”면서 “각 사업장의 실제 현황 등을 파악해 현장의 문제점을 사전 예방하고, 문제점이 도출된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대처를 통해 차질없이 주요 사업들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로 사업의 안전성과 실효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진안군은 8일 부귀면에 조성된 꿈터마을(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의 준공 및 환영식을 진행했다. 준공식은 지역 주민, 입주민, 부귀초‧중학교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부귀초등학교 합창단의 축하 공연과 재학생 대표의 환영 인사가 더해져 농촌 유학 가족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이번에 준공된 꿈터마을은 진안군 관내에서 최초로 조성된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로, 작은 학교를 살리고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농촌유학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전북특별자치도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46억원(국비 5억원, 도비 15억원, 군비 26억원)이 투입됐으며, 지난해 6월 착공해 올해 8월 준공됐다. 지상 2층 건물로 9개 동 18세대가 조성됐다. 현재 “꿈터마을”에는 14가구 42명이 입주했으며, 이중 농촌유학생은 18명이다. 이에 따라 부귀초등학교 학생 수가 1학기 기준 49명에서 69명으로 크게 증가해 작은 학교 활성화와 지역 인구유입에 뚜렷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군은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해 면 단위에 완공 또는 조성 중인 행복주택을 거주시설로 활용해, 농촌유학 가족들이 안정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