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의 인지기능 유지 및 치매 예방을 위해 「인지강화교실」을 3월 3일부터 매주 월, 화 총 10회 운영한다. 이번 인지강화교실은 치매 선별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거나 치매 전 단계로 분류된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체계적인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기억력·집중력·문제해결능력 향상을 돕고 일상생활 수행능력 유지에 목적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참여 어르신들의 개인별 인지 수준 파악을 위해 프로그램 시작 전 단축형 노인우울척도(SGDS-K)와 주관적 기억감퇴 평가 설문(SMCQ)을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대상자의 인지 수준에 따라 맞춤형 인지 자극 활동, 두뇌훈련 프로그램, 정서 지원 및 사회적 교류 활동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참여 어르신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사회적 고립감 완화와 우울감 감소에 따른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진안군 문민수 치매안심센터장(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발견과 예방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인지강화교실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없이 건강한 노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미취학 아동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운영 중인 ‘아이-원(one)’ 통합건강교실을 3월부터 운영한다. ‘아이-원(one)’ 통합건강교실은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과 건강증진을 목표로 ▲건강체조교실 ▲영양교실 ▲구강교실 ▲아토피·천식 예방교실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건강체조교실은 유아체육 전문 강사를 활용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움직임 놀이를 통해 기초체력을 기르고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 형성을 돕는다. 놀이 중심 활동으로 진행돼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느끼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영양교실은 편식 및 소아비만 예방을 위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균형 잡힌 식습관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구강교실은 올바른 칫솔질 교육과 구강검진을 병행해 충치 예방과 조기 관리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있다. 아토피·천식 예방교실 또한 생활 속 예방수칙 교육을 통해 아동기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각 프로그램은 영양사, 운동지도사, 치과위생사, 간호사 등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참여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통합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과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진안군이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내 소비의 선순환 구조 형성을 위한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에 속도를 냈다. 군은 3일 농림축산 식품부와 보건복지부를 차례로 방문해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과 행정 절차의 신속한 이행을 공식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자체적으로 기본소득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 마련을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진안군은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선도적으로 제도 기반을 갖추고,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방문에서는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 방향과 연계해 진안군이 자체 재원으로 준비 중인 시범사업에 대한 국가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군은 농촌의 인구감소와 소비 위축 등 구조적 위기 극복을 위해 지방의 선제적 노력에 대한 중앙정부의 제도적·재정적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보건복지부를 찾아 현재 진행 중인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의 조속한 마무리를 건의했다. 군은 협의 절차가 완료되는 즉시 추경을 통한 재원 확보
진안군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3월 1일부터 ‘진안고원 행복상품권’의 상시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상향한다. 이번 할인율 상향은 진안군이 인구감소 지역으로서 확보한 국비 추가 지원을 동력으로 삼았으며, 여기에 군민의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진안군의 강력한 정책적 의지가 더해진 결과다. 군은 이번 개편과 함께 ‘월간 판매 상한제’를 새롭게 도입한다. 그동안 수요에 따라 제한 없이 판매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매월 정해진 한도 내에서 계획적으로 판매하는 방식이다. 이는 할인율 상향으로 인하여 구매가 쏠려 조기에 예산이 소진되는 현상을 막고, 연말까지 중단 없이 상품권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통해 상품권 구매가 일부에 편중되지 않고, 더 많은 군민이 연중 내내 고르게 12%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고원 행복상품권의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카드·지류 통합)이며,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내 농협, 우체국 등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스마트폰 앱 ‘chak’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단, 매월 설정된 판매 상한액이 도달할 경우 해당 월의 판매는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용태 의원(진안)이 3일 오전 10시 30분, 진안문화의집에서 ‘진안의 내일을 여는 약속, 전용태가 행동으로 답합니다’라는 주제로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새로운 시작의 설렘이 가득한 3월 초입, 진안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보고회에는 수많은 진안군민이 참석해 전 의원의 지난 의정활동 성과를 확인하고 진안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이날 전용태 의원은 제12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정활동 전반에 걸친 주요 성과를 보고했다. 특히 ‘인구위기·지방소멸 극복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전북형 인구정책 컨트롤타워 구축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진안을 비롯한 농산촌 지역이 정책적 소외를 겪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중장기 대응 전략을 수립해온 과정을 심도 있게 설명했다. 전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쌓아온 의정 역량을 바탕으로, 진안 발전을 위한 막대한 예산을 확보한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구체적인 예산 수치와 더불어 소방지역대 신축, 학생복지회관 및 수학체험센터 건립 등 주민 생활 안전과 교육 자치 구현을 위한 주요 거점 인프라 예산이 대거 반영되었음을 보고해 주민들의 박수를 받았다. 현안 해
진안농협(조합장 김문종)행복이음봉사단(단장 이완승)은 『정월대보름 음식나눔』이라는 주제로 2월 27일 안천지역 고령의 조합원 120여명에게 보름음식 나눔행사를 실시하였다. 오늘 행사에는 진안농협 김문종 조합장과 지역주민 10여명과 봉사단원들이 이 참석하여 전달식을 개최하였고 직원들이 조합원들의 자택을 직접 방문하여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만들었다. 진안농협 김문종 조합장은 매년 잊지 않고 대보름 음식을 나누는 직원들의 선한 마음이 조합원들애게 잘 전달되어 풍성하고 건강한 올 한해를 보내시길 기원하였다. 더불어 진안농협은 조합원의 풍족한 삶을 위하여 모든 임·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오늘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행사를 주관한 이완승 단장은 조합원들의 건강이 우리 농업과 농촌을 지키는 버팀목이기에 우리의 작은 마음이 조합원들에게 잘 전달되어 조합원과 농협이 더욱 더 상생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진안농협 행복이음봉사단은 진안농협 임·직원 5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달 작은 정성을 모아 고객과 조합원의 행복이 농협의 행복이라는 마음으로 활동하는 순수봉사단체이다.
진안소방서(서장 김충국)는 날씨가 따뜻해짐에 따라 해빙기 산악사고가 급증하고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해빙기의 산은 녹은 것처럼 보여도 땅 속은 얼음이 그대로라 낙석이나 미끄러짐 같은 실족, 추락사고와 기온 변화가 심하여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날 수 있다.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등산화 착용과 스틱 등 안전장비 준비 ▲체온 유지를 위한 보온용 의류 휴대 ▲산악위치 표지판이나 등산로 안내 팻말을 통한 위치 파악 ▲낙엽과 돌 밟지 않기 ▲정해진 등산로를 이용하기 등 안전수칙을 따라야 한다. 진안소방서는 해빙기 산행 시 지반이 불안정하고 기온 변화가 큰 특성을 고려해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진안군은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11개 읍·면 환경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환경분야 업무에 대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현안 회의를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진안군 청정환경 보존을 위한 주민실천 운동인 ▲쓰레기 3NO운동(안태우기, 안묻기, 안버리기) 평가, ▲2026년 슬레이트 철거지원사업, 2026년 새롭게 바뀌는 ▲영농폐자재 수거방법 개선,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추진 등 환경분야 전반적인 주요업무 추진 계획과 실행 시 발생하는 문제점과 해결 방안 모색에 대해 진행됐다. 군은 올해는 슬레이트의 철거 참여 독려를 위한 방안으로 한 마을이라도 슬레이트 없는 마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마을 단위로 신청할 경우 우선으로 선정 추진할 방침계획과 영농폐자재 배출의 주민 불편사항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 진안군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 보전을 위하여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추진 계획등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협조 사항을 안내했다. 조봉진 환경과장은 진안군 환경 개선과 주민불편 해소, 주민과 함께하는 쓰레기 3NO운동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주민 홍보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안군보건소는 지난 25일 ‘보건 소통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건강조사 사업 추진을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이주형 교수를 초빙하여 ‘진안군 지역사회건강조사 주요 지표결과 분석’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사업 추진체계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주요 건강지표인 혈압·혈당수치 인지율, 금연 시도율, 체중조절 시도율 등 전북 평균과 대비하여 진안군의 건강실태를 상세히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육 후에는 보건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사업 추진 협조 사항을 공유하며 보건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 지표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건강행태를 분석하고 맞춤형 보건사업을 추진하여 군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27일 군청 강당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간담회를 열고, 타 시·군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업체들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답례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타 지자체의 성공사례를 소개하며 진안군 답례품의 품질 향상과 차별화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진안군은 참석한 공급업체 관계자들에게 답례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지역 농특산물의 품질 고도화 △다양한 상품 개발 △기부자 만족도 제고를 위한 서비스 개선 등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진안군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특산물 판로 확대에 큰 의미가 있다”며 “공급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답례품의 품질을 높이고, 기부자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공급업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