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은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진안고원시장에서 지역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 건강증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세계 비만의 날’은 비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예방과 치료, 개선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군은 최근 증가하는 비만과 만성질환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비만 예방뿐만 아니라 금연, 심뇌혈관질환 예방, 치매 인식개선 홍보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했다. 비만은 단순한 체형 문제가 아닌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이며, 치매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비만의 원인과 위험성 안내 ▲건강한 식생활 및 신체활동 실천 방법 홍보 ▲금연 상담 및 흡연 폐해 안내 ▲혈압·혈당 관리의 중요성 안내 ▲치매 조기검진 및 치매안심센터 이용 안내 등 다양한 내용을 군민들에게 알렸다. 특히, ‘비만 예방은 곧 만성질환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일상 속 걷기 실천, 나트륨·당류 줄이기, 금연 실천 등 생활 속 건강 수칙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정기적인 혈압·혈당 측정의 중요성을 안내와 금연
진안군은 4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멘토컨설팅단 위촉식을 추진하고, 밀착형 상담과 맞춤형 지원에 본격 나섰다. 멘토컨설팅단은 귀농 준비단계부터 정착 이후까지 영농기술, 농지 및 주거 정보, 지역 적응 등 실질적인 상담을 제공하며,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멘토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나누어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는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선정된 멘토 6명과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및 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멘토로 활동하게 된 한 참가자는 “진안은 천혜의 자연만큼이나 사람의 온기가 살아있는 곳으로, 진안에서 뿌리내리는 과정을 함께 나누어 귀농귀촌인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지역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은 위촉식과 더불어 사업설명회를 진행하며 2026년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과 지원 사업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통해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단계별 상담 강화와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해 나갈 계획”
진안군은 민원인의 정보 접근성 향상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자주 찾는 민원업무 안내’ 책자를 제작·배포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어르신을 위한 큰 글씨 버전을 별도로 제작해 군청 민원실과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배포했다. 이번 큰글씨 버전 민원업무 책자 제작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가독성을 한층 강화한 ‘어르신용 큰 글씨 안내서’를 추가로 마련했다. 저시력자와 어르신도 불편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글자 크기를 확대하고, 주민들이 자주 찾는 주요 민원 업무를 선별해 내용을 간결하게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민원 신청 절차와 구비서류, 담당 부서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였다. 아울러 군은 2026년 민원편람 전체 자료를 군청 홈페이지에 게시해 누구나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오프라인 큰 글씨 책자를 별도로 비치함으로써 정보 제공의 형평성도 함께 고려했다. 배포된 책자는 군청 민원실과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필요한 민원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
NH농협 진안군지부(지부장 한정호)는 4일 진안군청 군수실을 방문해 2025년분 진안군 제휴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금 4,829만원을 전달했다. 진안군은 NH농협 진안군지부와 협약을 맺고 법인카드, 공무원복지카드, 보조금카드 등의 사용금액 일부(0.1~1%)를 적립하여 기금으로 조성하고 있다. 이 기금은 진안군 세외수입으로 편성해 진안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2006년 협약 이후 총 4억6천519만원이 적립됐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법인카드와 보조금카드 등을 사용하여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매년 적립기금까지 세입으로 돌려받아 어려운 진안군 경제를 위해 사용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게 됐다”며 "기금은 군민을 위해 소중하게 이용하고, 앞으로도 농협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상생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진안소방서는 소방안전 특별관리시설물의 취약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기 위해‘2026년 소방안전 특별관리시행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안전 특별관리시설물은 화재같은 재난 발생 시 사회·경제적으로 피해가 큰 시설인 국가핵심기반시설, 전통시장, 문화재 등이 속하며, 현재 진안소방서에서는 지정문화유산 및 전력용 지하구를 비롯한 총 16개소의 소방안전 특별관리시설물을 관리하고 있다. 이에 진안소방서는 ▲국가기반시설 등 중요시설 안전강화 화재안전조사 ▲화재대응을 위한 합동소방훈련 ▲특별관리시설물 이용자 대상 화재예방 홍보 강화 ▲소방공무원 현장방문 행정 등 특별관리시설물 안전관리에 대한 다각적인 활동을 나설 방침이다. 진안소방서는 소방안전 특별관리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예방과 지속적인 점검을 강화하고, 관계자 자율 안전관리 확립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천면장 출신의 행정 전문가 전종일 진안군수 출마예정자가 고령화와 다양화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파격적인 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전종일 예정자는 3일 정책 발표를 통해 「진안군 교통약자(어르신·장애인) 인천공항 출국 안심 컨시어지 서비스」 도입을 약속했다. 이번 공약은 관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등록 장애인이 해외여행을 떠날 때, 인천공항 도착부터 비행기 탑승 직전까지 모든 과정을 전문 인력이 1:1로 밀착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1. 복잡한 공항 문턱, 진안군이 낮춘다 전 예정자는 “최근 고령층과 장애인의 사회 참여 및 해외여행 수요가 늘고 있지만, 스마트패스·로밍·키오스크 등 복잡해진 공항 절차는 이들에게 큰 장벽이 되고 있다”며, “특히 신체적 불편함이 있는 장애인이나 어르신들의 경우, 자녀나 가족이 생업으로 인해 공항까지 동행하지 못하면 여행 자체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서비스의 핵심은 장애 유형과 연령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다. * 수하물 운반(포터) 및 휠체어 이용 보조 * 체크인·수속 보조 및 스마트패스 발급 대행 * 교통약자 전용 출구(패스트트랙)
진안군은 지난 2월 28일 진안장학숙에서 입사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입사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2026년 진안장학숙에는 선발된 68명의 입사생이 머무르게 된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장학숙 생활 안내와 시설이용수칙 설명 등 입사생들의 적응을 돕기 위한 안내가 진행됐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격려사에서 “진안의 미래인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과 자기 계발에 매진해 큰 꿈을 펼쳐나가길 바란다”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덕분에 자녀가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아 안심이 된다”며 진안군에 감사를 표했다. 한 입사생은 “새로 교체된 침대 등 시설이 깨끗해져서 만족스럽다”며 “고향의 지원을 받는 만큼 열심히 노력해 지역에 보탬이 되는 인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안장학숙은 전북특별자치도 소재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다니는 진안출신 학생들을 위해 2007년 개관해 올해로 운영 19년째를 맞았다. 올해는 68명 전원 충원을 달성했으며 우수한 주거 환경과 다양한 혜택으로 대기자가 발생할 만큼 지연사회와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3일, 이우규 진안군수 출마예정자는 청년의 자립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골자로 하는 ‘진안 미래 도약 7대 핵심 과제’를 발표하고,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우규 진안군수 출마예정자는 3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청년발전기금 200억 원 조성을 포함한 교육, 일자리, 여성, 미래 산업 분야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공개했다. ■ 청년의 도전을 돕는 ‘200억 청년발전기금’과 맞춤형 일자리 가장 눈에 띄는 정책은 200억 원 규모의 ‘청년발전기금’ 조성이다. 군은 이를 통해 청년들이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도전 안전망’을 구축하고 창업, 교육, 주거에 직접 투자한다. 특히 방학 중 공공일자리 제공과 글로벌 해외연수 기회를 대폭 확대해 청년들의 사회 진입 경험을 넓힐 계획이다. 또한, 지역 정착 산업(에너지, 농식품, 돌봄, 관광)과 연계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 창업 공간과 주거를 결합한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가동한다. ■ 여성이 행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체감형 진안’ 경력 보유 여성과 귀촌인의 재능을 문화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강사협의회’가 설립된다. 여성 농업인을 위한 ‘생생카드
진안군 용담면은 3일 오후 정월대보름 행사를 진행했다. 면민과 관광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날 행사에서는 연날리기와 16개 마을이 참여한 윷놀이로 흥겨운 분위기를 만들었으며, 여성의용소방대가 준비한 저녁식사로 화합을 다졌다. 용담면 노인회장 이용구의 주관으로 풍년기원제가 진행됐고, 36년 만에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동시에 일어나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어 풍물패가 흥겨운 가락으로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주민과 관광객들은 소원지를 달집 새끼줄에 달아 태우며 풍년과 건강을 기원했다. 용담면장 노기환은 풍년으로 소득이 향상되고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덕담을 전했으며, 의용소방대장 김기섭은 전통행사가 꾸준히 이어져 면민화합과 재해 및 사건, 사고 없이 건강한 병오년을 맞이하길 바란다는 개회사를 남겼다.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 계승과 공동체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게 즐기며 풍요를 기원하는 시간으로 마무리 됐다.
진안군은 개학철을 맞아 어린이 식품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 3일부터 3일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등 식품안전관리 집중점검에 나선다. 어린이 기호식품이란 과자, 초콜릿, 탄산음료 등 어린이들이 주로 선호하거나 자주 섭취하는 식품으로, 가공식품과 조리식품을 모두 포함한다. 이번 점검은 일교차가 큰 봄철에 음식물의 상온 장시간 보관이나 개인위생 관리 소홀로 인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되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3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 위생적 취급 여부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등이며, 업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개인 위생 수칙 준수에 대한 지도와 홍보도 병행한다. 더불어 식품을 직접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뿐만 아니라 문구점, 편의점 등 가공식품 판매업소에 대해서도 지도·점검을 실시해 ▲고열량·저영양 식품 판매 지양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제도 홍보 ▲정서 저해 식품 제조·판매 금지 사항 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섭취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