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가족센터·다문화가족 배우자 자조모임에서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지난해 12월 개최한 ‘가족센터 ON-DAY’크리스마스 행사 당시 운영했던 바자회 수익금과 다문화가족 배우자 자조모임 회원들이 지역 사회를 위해 십시일반 정성을 보태 마련됐다. 박주철 진안군 가족센터장은 “우리 아이들이 꿈을 펼치는 데에 디딤돌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을 실천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자원과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전춘성 진안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이웃사랑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주신 진안군 가족센터와 자조모임 회원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진안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진안군은 성수면 외궁리 안평마을에 조성한 ‘성수면 행복주택’이 본격적인 입주를 앞두고 인구 유입과 지역 교육 기반 유지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성수면 행복주택은 지난해 12월 23일 준공식과 임대차 계약을 마쳤으며, 오는 1월 12일부터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입주를 통해 관외 전입 6세대 24명을 포함해 총 12세대 45명이 성수면에 거주하게 된다. 군은 이번 인구 유입이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주택은 농촌유학 가족, 신혼부부, 청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한 공공임대주택으로, 총 12세대 규모로 공급됐다. 월 임대료는 면적에 따라 3세대 20만 원, 9세대 25만 원으로 책정돼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입주로 인해 지역 학교 학생 수 증가도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외궁초등학교는 전입 학생 11명이 증가해 전체 학생 수가 기존 17명에서 28명으로 늘어날 예정이며, 진성중학교 역시 전입 학생 2명이 늘어나 10명에서 12명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기존에 제기되던 학교 통폐합 우려가 해소되는 등 지역 교육 기반
진안소방서는 겨울철 농촌지역 주택화재로 인한 고령층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오는 2월까지‘마을회관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지역 화재 취약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며, 실제 화재 사례를 중심으로 한 설명과 함께, 생활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 위주로 교육을 구성해 고령층의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 ▲화재 시 119 신고방법 및 행동요령 ▲겨울철 전기화재 안전수칙 ▲화목보일러화재 예방요령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안내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화재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확대를 유도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진안군은 지난 7일, J&Y컴퍼니와 ESG경영컨설팅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각 100만원씩을 기탁했 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J&Y컴퍼니 김양선 대표를 대신해 조계범 이사가 참석했으며, ESG경영컨설팅에서는 김달승 대표가 함께 자리했다. 또한 신활력플러스추진단 김남기 단장과 김재중 사무국장이 참석해 기탁의 의미를 더했다. J&Y컴퍼니는 2023년에 설립된 컨설팅 업체로, 정부 및 지자체 공모사업을 비롯해 지역 특화사업, 융·복합사업, 사회적경제조직 및 도시재생 분야 컨설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광주광역시 북구에 소재하고 있다. ESG경영컨설팅은 2022년에 설립된 서비스업 기반 경영 컨설팅 전문 업체로, 전북 전주시에 소재하며 지속가능한 경영과 ESG 확산을 위한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조계범 J&Y컴퍼니 이사는 “지역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달승 ESG경영컨설팅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진안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응원한다”고
진안군 진안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정상식)는 지난 6일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위한 주민자치위원 위촉식과 임원을 선출헸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총 22명의 주민자치위원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어갈 임원 선출이 이루어졌다. 위원들은 자율적이고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임원을 선출하고, 향후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2026년 진안읍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세우고 주민자치위원회 연간계획을 수립하여 활발한 활동을 해나갈 준비를 마쳤다. 정상식 읍장은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주민의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13기 주민자치위원장이 된 이우석 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자치 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진안군은 상전면 주민 장하천 씨가 지난 7일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고 전했다. 장하천 前 금당마을 이장은 “지역의 아이들이 진안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따뜻한 소감을 밝혔다. 이에 전춘성 이사장은 “진안군의 미래를 향한 소중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교육에 힘을 실어주시는 지역 주민들의 뜻을 받들어 기부 해주신 장학금은 진안군의 밝은 미래를 빛낼 인재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가장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장학금 지급뿐 아니라, 중학생 해외 역사탐방, 생활과학교실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진안군 관내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진안군이 8일 산약초전시관 홍삼실에서 민선 8기 군민과의 약속을 점검하는 공약이행평가 군민배심원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8기 임기 마지막 해를 맞아 군수 공약사업의 이행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주민 참여형 평가를 통해 군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군민배심원단은 경제육성, 문화관광, 복지생활, 인재양성, 소통행정 등 5대 분야 60개 공약사업에 대한 이행상황을 평가하였으며, 작년 12월말 기준으로 공약이행률 90%를 달성하여 진안군수의 민선8기 공약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군민배심원단은 지난 1월 5일과 6일 양일에 걸쳐 분과별 회의를 통해 공약사업에 대한 사업담당의 진행상황을 청취한 후 각 공약사업에 대한 이행정도를 평가하고 행정여건의 변화 등으로 인한 공약 실천계획의 변경·보완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변경 적정성을 심의하였으며 이번 전체회의에서 각 분과에서 심의한 결과를 최종 의결했다. 이날 전체회의를 주재한 윤금상 단장은 "군정 주요 사업을 주민 눈높이에서 직접 평가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
진안군이 지역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조성될 ‘월랑지구 도시개발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주민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군은 8일 오후 군청 강당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월랑지구 도시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진안군에서 처음 추진하는 도시개발사업의 취지와 필요성을 알리고, 지난해 말 수립된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안)의 주요 내용을 공유해 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군 도시계획팀장의 사업 개요 및 추진 경과 설명을 시작으로, 용역사인 ㈜서영엔지니어링의 세부 개발계획 발표와 주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발표에서는 사업 개요와 개발 여건 분석, 대상지 현황, 개발계획(안), 향후 추진 일정 등이 상세히 안내됐다. ‘월랑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진안읍 군상리 선거관리위원회 북측에서 목골 방면 일원 7만3,867㎡ 부지에 주거시설과 공원·녹지 등 도시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전북개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며, 총사업비 368억 원이 투입된다. 주요 계획으로는 총 611세대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임대 100세대와 분양 490세대의 공동주택
진안소방서는 지난 8일 전통시장 관계자와 이용객의 고령화에 따른 화재 대응력 강화를 위해 진안고원시장을 대상으로 ‘말하는 소화기’와 ‘인체감지 센서 음성경보기’ 등을 설치·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강화 방안은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중요한 전통시장 특성을 고려해 고령자도 쉽게 화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음성 안내 기능을 활용한 예방 중심의 안전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시장 내 보이는 소화기에 ‘말하는 소화기 음성키트’ 부착 ▲상부 적치물 방지를 위한‘인체감지 센서 음성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위치표시판 설치 등이다. 특히 말하는 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소화기 사용 방법을 자동 음성으로 안내해,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나 초심자도 당황하지 않고 초기 진화에 나설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인체감지 센서 음성경보기는 가연물을 일정 높이 이상 적치할 경우 즉시 음성 안내가 송출돼 상인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소방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한 번의 화재가 대형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진안군은 7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 고영성) 회의를 개최했다.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과 의견 수렴을 위해 구성된 기구로,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군정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들과 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설위원회 운영 현황 보고와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의 중요한 정책 결정 과정에서 전문적인 식견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군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