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최재명의 팬클럽 ‘재명작’이 연말연시를 맞아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에 장학금 1,160만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가수 최재명의 고향이자 홍보대사 활동 지역인 장수군의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데 힘을 보태고자 팬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이번에 기탁된 기부금은 재단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학업 증진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재명 팬클럽 ‘재명작’은 “가수 최재명을 응원하는 마음과 함께, 그가 사랑하고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장수군의 학생들에게 도움이되고자 팬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을 진행했다”며 “이번 나눔이 학생들에게 작은 응원과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훈식 이사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팬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장수군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어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는 장수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수 최재명은 장수군 홍보대사로서 지역 홍보와 이미지 제고를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장수군은 23일 군민회관에서 ‘2025년 하반기 장수군 직원 이퇴임식’을 열고, 오랜 기간 공직에 헌신한 직원들의 노고를 기리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이퇴임식에는 이퇴임 직원과 가족, 동료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에는 김성은, 박영목, 성영운, 정경주, 조명순, 차주영, 황우상 등 7명의 이퇴임 직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퇴임식은 공로패 수여를 시작으로 이퇴임자 시낭송과 소감 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군수와 군의회 의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가족과 친지, 동료 공무원들은 군정과 행정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이퇴임 직원들의 노고에 따뜻한 박수를 보냈다. 이퇴임 직원들은 “공직자로서 보람과 책임감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함께해 준 가족과 동료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후배 공무원들이 장수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훈식 군수는 “군정과 군민을 위해 성실히 헌신해 온 그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수군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새로운 인생의 여정에서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장수군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2002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가 시행된 이후 또 군 개청 이래 처음으로 거둔 성과다. 이번 청렴도 평가에서 평가대상 총 709개 기관 중 28개 기관이 1등급을 달성하였으며 특히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에서는 불과 6개 기관만 1등급을 받았고 전북자치도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해 그 의미가 크다. 특히 장수군의 평가는 지난해와 비교할 때 무려 3단계가 껑충 뛰었고 3단계 상승과 최고등급인 ‘1등급’을 동시에 기록한 기관은 장수군이 유일해서 더욱 값진 것이라는 평가다. 장수군은 민선8기 동안 행정 전반에 청렴 가치를 핵심 기준으로 두고 공정하고 투명한 신뢰받는 군정의 정착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 청렴도평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70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평가에서 청렴시책 추진 실적을 반영한 청렴노력도, 민원인 대상 설문인 청렴체감도, 공직자의 비위.부패행위 발생 시 감점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된다
장수군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찾아가는 산타클로스’ 행사를 열고 장계초등학교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3학년 아동 59가구를 직접 방문해 성탄 선물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아이들에게 따뜻한 추억과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협의체 위원과 봉사자들이 각 가정을 찾아가 선물을 전달하며 아이들과 눈을 맞추는 시간을 가져 현장에 웃음과 설렘을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수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장계초등학교장이 함께 참여해 아이들을 격려했으며 지역과 학교, 행정이 함께하는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아동 1인당 성탄 과자 선물세트와 크리스마스 카드가 전달돼 아이들에게 특별한 연말의 기억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장계초등학교의 적극적인 협조로 대상자 선정과 전달 과정이 원활히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학교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협의체는 이번 행사가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지역 공동체 유대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재성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의 환한 미소를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
장수군은 산서면이 지역 주민을 위한 ‘따뜻한 동지팥죽 나눔행사’를 진행하며 겨울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동지의 의미를 되새기고, 추운 겨울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산서면은 정성껏 준비한 팥죽과 호빵을 관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함께 살폈다. 행사 당일에는 지역 내 어르신과 취약계층 40명이 참여해 동지 음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팥죽을 건네는 과정에서 짧은 대화와 안부 인사가 오가며 정서적 교류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전통 음식을 매개로 한 이번 나눔은 계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공동체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동지를 맞아 이렇게 정성껏 준비한 팥죽을 받아보니 몸도 마음도 따뜻해진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채철 민간위원장은 “이 팥죽이 추운 겨울을 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지호 면장은 “동지를 맞아 이웃과 따뜻한 팥죽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되었고 추운 겨울일수록 서로를 살피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장수군은 NH농협 장수군지부가 23일 지역인재 육성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에 장학금 200만원과 330만원 상당의 백미(20kg) 5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응원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추진됐다. 기탁된 장학금은 재단을 통해 지역 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과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며, 백미 50포는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중심으로 전달돼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NH농협 장수군지부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교육·복지 분야를 아우르는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이번 기탁은 지역 금융기관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김성수 지부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장수군은 계남면 출신 재전 동향인들의 모임인 장안회(長安會, 회장 서하진)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장수군 계남면에 5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고향을 떠나 생활하고 있는 회원들이 계남면의 발전과 지역 공동체의 안정을 응원하기 위해 뜻을 모아 이뤄졌다. 장안회는 1978년 4월 10일 창립된 이후 약 46년간 이어져 온 동향인 모임으로 장수군 계남면 출신 재전 동향인들이 상호 간 상부상조와 친목 도모를 바탕으로 고향 발전에 기여하고자 꾸준히 활동해 오고 있다.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장안회의 결속력과 공동체 의식은 고향과의 유대를 지켜온 힘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회원 간 상부상조와 나눔의 전통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본보기가 되고 있다. 특히 고향을 떠나 생활하는 가운데서도 고향 발전을 잊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으로 이어가는 모습은 지역 공동체의 연대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하고 있다. 서하진 회장은 “고향을 떠나 살면서도 늘 마음 한편에는 계남면에 대한 애정이 자리하고 있었다”며 “오랜 벗들과 함께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부에 참여하게 됐고 이번 기부가 계남면 발전에 조금
장수군은 자동차 부품 전문 제조기업 ㈜뉴텍의 유영우·김명호 대표이사가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2007년 설립된 ㈜뉴텍은 전북 완주군 테크노밸리에 소재한 현대자동차(주) 1차 협력업체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지역의 유망 기업이다. 특히 유영우·김명호 두 대표이사는 평소에도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탁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에 직접 참여하고자 하는 뜻을 담아 지역 복지 증진과 공동체 기반 강화를 응원하는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장수군은 이러한 기부 참여가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유영우 대표이사는 “평소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오다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장수군에 마음을 전하게 됐다”며 “전달된 기탁금이 장수군의 복지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군에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신 유영우·김명호 대표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수군은 연말 연시를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장학금과 이웃돕기 성금 기탁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이알(대표 문성제)은 지난 19일 장수군을 방문해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 등 총 2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육성과 함께 연말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장학사업과 복지 지원을 동시에 아우르는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장수군은 지역 기업과 단체, 개인의 자발적인 기부가 인재 육성과 복지 안전망 강화를 함께 뒷받침하며 연말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성제 대표는 “미래 인재를 키우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이번 나눔이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지역인재육성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주신 에이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탁금이 장수군의 미래를 밝히는 데 쓰일 수 있도록 책임감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장수군이 군민의 마음 건강 증진 정책 실적을 높이 평가받아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장려상)로 선정돼 포상금 300만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과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바우처를 지원해 정신 건강 문제를 조기에 예방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서비스 신청률과 저소득층 참여 확대 노력, 제공기관 관리 수준,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 8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장수군은 농촌 지역 특성상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홍보와 사례발굴을 병행하며 사업을 추진해 왔고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우울증 선별검사를 실시하는 등 정신건강 위기군 조기 발견 체계 구축해 온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방문형 사례관리를 중심으로 상담 접근이 어려운 군민을 직접 찾아가 상담 연계와 지원을 이어가며, 정신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한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장수군은 군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홍보와 사례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