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은 세외수입 행정의 전문성과 정확성 제고를 위해 지난 27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세외수입 실무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세외수입 및 과태료 부과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신규 담당자와 과태료 업무 담당자를 필수 참석 대상으로 지정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세외수입정보부 소속 조상엽 강사로부터 △세외수입 부과 및 세입 관리, △체납관리 및 체납처분, △과태료 관리 등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 위주의 강의를 들었다. 이날 교육을 들은 신규 공무원들은 “관련 법령과 절차부터 징수, 회계 처리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오류까지 사례 위주로 교육받다 보니 이해가 쉽고 무엇보다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배운 것을 토대로 업무 효율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이번 교육을 기반으로 행정의 효율성과 민원 신뢰도, 담당자 전문성 강화에 매진할 방침으로,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속 가능한 역량 개발 체계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대전광역시 동구 자전거연맹 나윤채 회장이 지난 26일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백만 원을 전달했다. 나윤채 회장은 “나고 자란 고향 무주를 살면서 한 번도 잊은 적이 없다”라며 “언제나 무주가 발전하고 이웃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금을 맡기게 됐다.”라고 밝혔다. 무주군 적상면이 고향인 나윤채 회장은 현재, 대전 동구에서 재생용 재료 수집과 판매업을 하는 LA윤금속을 운영 중으로, 2024년 제6대 동구체육회 자전거연맹 회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이후 올해까지 고향사랑기부금 7백만 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이해양 무주군의회 의원이 무주군의 역사적 자료를 수집ㆍ보존하고 미래 세대에 물려줄 역사관을 조성하자고 제안했다. 이해양 의원은 지난 27일 열린 제322회 무주군의회 임시회에서 「무주의 정체성,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유산, 무주 역사관」 5분 발언을 통해 “역사적으로 무주는 백제와 신라의 관문이었고 충청ㆍ경상ㆍ전라 삼도가 만나는 접경지대였다. 무주는 예로부터 분절이 아닌 연결의 거점이었다. 무주의 역사적 성격은 기록과 보존을 통해 더 생생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해양 의원은 “무주의 진정한 가치는 사건 위에 겹겹이 쌓여온 무주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 있다. 덕유산과 적상산성은 임진왜란부터 대한제국에 이르기까지 호국 의병들의 은신처이자 투쟁의 공간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민중사와 항일의 역사조차도 지금은 제대로 알려지지 못하고 있다”며 “기억되지 않는 역사는 존재하지 않았던 역사와 다르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해양 의원은 무주의 가장 독보적인 역사 자산으로 적상산사고와 조선왕조실록을 지목하며 “우리는 나아가 실록을 활용한 남북교류와 민족 동질성 회복, 그리고 평화통일의 발판도 꿈꾸어야 한다. 이를 위한 이론적 토대를 비롯해 실질적 전시와 학술행사의 근거인 역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무주군협의회는 지난 22일 무주군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온열 찜질기 3백 개(1,350여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유상근 회장은 “우리 지역 저소득 어르신들과 어려운 형편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사하기 위해 온열 찜질기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민주평통자문회의 무주군협의회는 현재 제22기 활동(2025~2027)을 진행 중으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정책 건의, △지역사회 교류 등의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무주군 무주읍 남녀의용소방대원들이 지난 24일 무주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전병수 무주남대장과 이숙민 무주여대장은 “서로의 삶을 보듬어 주고 용기를 주는 마음이 필요한 계절”이라며 “우리 이웃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길 바라는 대원들의 마음을 담아 성금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성금이 요긴하게 쓰이길 바라며 무주읍 남녀의용소방대원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무주군 무주읍 남녀의용소방대원들은 화재 대응 등 소방업무를 지원하는 것뿐만 아니라 반딧불축제 등 지역 행사에서 청결 운동, 교통 정리 등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해마다 소화기 기부,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나눔과 봉사활동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안전과 복지에 이바지하고 있다.
무주반딧불복분자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6일 (재)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정병주 회장은 “무주반딧불복분자영농조합 회원들은 항상 무주 발전과 이웃의 행복을 위해 솔선수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오늘 전하는 장학금에도 그런 마음을 담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무주군 지역의 교육과 농업이 상생하여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무주군 적상면에 있는 무주반딧불복분자영농조합법인은 2019년도에 설립됐으며, 청정 복분자 재배‧가공‧유통과 연구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농가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2023년부터는 무주군 학생들을 위해 매년 1백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무주군이 “무주형 돌봄 체계 구축”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지난 26일 제1기 무주군 돌봄통합지원협의체가 출범했으며, 무주군은 이를 기반으로 돌봄 공백 없는 무주를 만드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기 무주군 돌봄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1차 회의에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지역 내 보건·복지·의료 관련 기관 및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중심, △삶터에서의 돌봄, △맞춤형 서비스 연계 등 2026년도 통합돌봄 시행에 대비한 세부 실행계획을 심의·자문하며, 서로의 책임과 역할을 확인했다. △방문 의료 사업, △장기 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지원, △병원 동행 지원 등 의료에서부터 보건·주거·일상생활 돌봄에 이르는 전 영역에 걸친 주요 사업들도 논의됐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형 통합돌봄은 주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돌봄, 주거,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누리며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핵심”이라며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꼭 필요한 분들이 돌봄 공백을 겪지 않도록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돌봄통합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각 영역의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무주목재문화체험장 위탁운영 업체인 티아트 주식회사가 지난 23일 (재)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2백만 원을 기탁했다. 김승범 대표는 “무주목재문화체험장 운영을 통해 무주군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보람과 기쁨이 크다”라며 “응원의 뜻을 담은 장학금이 무주지역 아이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가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티아트 주식회사는 무주군 향로산자연휴양림 내에 있는 무주목재문화체험장을 무주군에서 위탁받아 운영 중이다. 무주목재문화체험장은 2023년도에 개장했으며, 지상 2층 규모에 목공체험장을 비롯해 상상놀이터, 전시시설, 휴식 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이곳에서는 나무 조각, 가구 만들기 등 목재의 특성을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위치상 ‘향로산 휴양림’과의 연계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1월에는 산림청에서 주최하고 목재문화진흥회에서 주관한 ‘2025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 선정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무주군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지속 가능한 농업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무주군 농업인 월급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업인 월급제는 비수확기에 필요한 자금을 농협과 출하 약정한 금액의 60%를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분할 지급하는 정책으로, 지원 대상은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며 지역농협 등과 농산물 출하 약정을 체결한 농업인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2월 28일까지 주소지 농협에서 접수한다. 이은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은 “농업인 월급제는 농가 소득이 수확기에 집중되면서 발생하는 생활비와 영농비 부담을 완화하고 계획적인 농가 경영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대상 농업인들이 제도를 활용해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올해 농업인 월급제 외에도 △농업인 안전보험 농가 부담금 지원, △농작물 재해보험 농가 부담금 지원, △영농도우미 농가 부담금 지원,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 등 농업인 맞춤형 생활복지 지원을 위해 총사업비 28억여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는 고령·여성 농업인이 확대되고 있는 지역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복지 서비스 향상
무주군이 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무주형 청년 일자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무주군 내 중소기업이 청년을 신규 채용할 경우 기업에 채용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대상은 고용보험에 가입한 상시근로자 2인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무주군 소재 기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월 30일까지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일자리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jiwan2@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기업으로 선정되면 청년 신규 채용 시 1인당 월 1백만 원의 채용지원금(최대 10개월)을 받을 수 있다. 지원 한도는 1개 기업당 1명이며, 우수 기업의 경우는 신청 현황에 따라 최대 2명까지 확대 지원할 방침이다. 채용되는 청년은 무주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미취업자여야 하며, 무주군 이외 지역 거주 청년이라도 선정 후 1개월 이내에 무주군으로 전입할 경우는 신청할 수 있다. 김현정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일자리팀장은 “청년 일자리 프로젝트는 인력난과 경영난을 겪는 지역 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들에게는 안정된 일자리를 기반으로 무주에 정착하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