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진안군 고향사랑기부제 2026 설맞이 대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월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15일간 진안 고향사랑기부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신청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자동 참여되며, 별도의 추가 신청 절차는 없다. 진안군은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3만원 상당의 진안 특산 답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품 구성은 ▲진안홍삼 20명 ▲돼지고기 10명 ▲김치 10명 ▲초코파이 10명이다. 당첨자는 2026년 2월 12일(목)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당첨자에게는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 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진안군이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본격적인 관광객 유인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이 여행 전 진안고원 스마트관광 플랫폼을 통해 사전 신청한 뒤, 진안군 내 가맹점에서 소비한 금액을 정산 신청하면 일정 금액을 환급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실질적인 여행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유도할 계획이다. 환급 대상은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 체험시설 등 스마트관광 가맹점에서 사용한 금액이며, 소비 금액에 따라 1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여행경비를 환급받을 수 있다. 진안군은 이번 스마트관광 활성화 지원 사업이 진안군 전체의 관광객 증가와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향후 참여 업소 확대와 운영 방식 고도화를 통해 사업 효과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스마트관광 활성화 지원 사업은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지역에는 경제적 활력을 제공하는 상생형 사업”이라며 “스마트관광 기반의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스마트관광 활성화 지원 사업을 통해 관광객 맞춤형 혜택 제공과 편리
진안군은 지난 26일 ‘불용농기계 현장 매각’을 마무리했다. 이번 경매는 내구연한이 경과 거나 유지·보수 비용이 과다해 더 이상 임대용으로 활용이 어려운 농기계 13종 36대 대상, 현장 공개경매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1월 25일까지 매각 공고와 함께 농업기술센터에 매각 대상 농기계를 전시해 농업인들이 사전에 장비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1월 26일 현장 투찰과 개찰을 통해 낙찰자를 확정했다. 입찰 참여 자격은 공고일 이전부터 진안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제한했으며, 1인당 최대 2대까지 응찰할 수 있도록 운영해 더 많은 실수요자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현장 설명과 자격 확인 절차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속에 경매가 이루어졌다. 이번 경매 결과, 총 28대의 농기계가 낙찰되었으며, 볍씨발아기, 승용제초기, 퇴비살포기 등 일부 품목이 높은 관심을 받았다. 낙찰자는 낙찰일로부터 3일 이내(공휴일 제외)에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 후 2일 이내에 물품을 인수해 자가 수리 후 사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 경매는 불용농기계를 지역 농업인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해 농가 경영비 부담을 덜
더민주진안혁신회의 이우규 상임대표가 27일 진안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출마예정자는 “지금까지의 진안의 군수 선거는 편을 나누거나 세습에 의한 구태의연한 모습을 보여왔다”며 “이제 군민 다수를 위한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군민을 주인으로 모시고 섬기는 혁신 행정이 이뤄지도록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진안은 지역소멸 위기의 한복판에 있으며 지역경제도 나날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지역과 군이 책임지고 문제를 해결하고 지원해서 공동체를 회복하는 것이 진안을 지키고 유지하는 유일한 길이며 진안형 기본소득과 기본사회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출마를 준비하면서 군민들에게 7가지의 비전을 제시했다. 우선 주민자치를 통한 현장 중심, 군민을 섬기는 혁신행정으로 군민이 주인인 진안 만들기, 사회적 경제를 통한 공동체회복과 군민 모두가 부자되는 진안 만들기,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는 진안 만들기, 사람의 재능이 가장 큰 자산이며 아이들의 학습권 보장을 비롯한 사람을 키우는 진안 만들기 또 자연은 지키고 길을 연결하여 교통은 편리하게 하며 이동권이 보장되는 진안 만들기, 농업과 관광을 함께 키우는 진안 만들
진안군이 스마트폰 등을 활용한 건강 관리 프로그램인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앱(APP)과 스마트 밴드(활동량계)를 활용한 24주 과정의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로 간호사, 코디네이터, 영양사, 운동처방사로 구성된 4명의 전문 인력의 상시 모니터링과 상담 및 검진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과 지역 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청 대상자는 20대~50대인 진안군민 또는 진안군 관내 회사의 직장인이다. 3월 27일까지 총 50명을 모집하며 모집 인원 초과 시에는 4월 중 건강검진을 통해 혈압, 혈당, 복부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중 건강 위험 요인 1가지 이상을 가지고 있는 대상을 우선순위로 선정할 예정이다. 단, 유질환자나 약물 복용자, 전년도 참여자는 제외된다. 진안군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는 바쁜 일상으로 인해 소홀해질 수 있는 개인 건강관리 능력으로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사업”이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진안군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전담팀으로 전화(063.430.8545) 또는 보건소 1층 모바일 헬스케어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사)홍삼한방클러스터사업단(단장 김정배)은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인 피티 레제키 투주 일람(PT. REJEKI TUJUH ALAM)과 홍삼·인삼 및 천연꿀 등 천연물을 기반으로 한 제품의 공동 개발과 글로벌 유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진안 홍삼의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인도네시아를 거점으로 한 동남아 시장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김정배 홍삼한방클러스터사업단장과 엔당 피티 레제키 투주 일람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각자가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품 공동 개발, 수출·유통 협력,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홍삼한방클러스터사업단은 진안 홍삼 브랜드를 활용한 제품 개발과 인도네시아 수출 관련 업체 연계 지원 ▲피티 레제키 투주 일람(PT. REJEKI TUJUH ALAM)은 천연 벌꿀 등 기능성 식품 소재의 생산·공급과 함께 현지 시장 정보 제공 및 유통망 연계 등이다. 특히 양측은 진안 홍삼·인삼과 인도네시아 천연꿀을 결합한 공동 제품 개발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협력 범위에는 진안 홍삼·인삼과 인도네시아 UR
진안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진안고원 촌스런 마을여행 활성화 사업」을 통해 관계 인구 확대는 물론, 마을 수익을 주민 돌봄으로 환원하는 지속 가능한 공동체 모델을 현실화하고 있다. ‘진안고원 촌스런 마을여행’은 마을 고유의 자원과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체험형 여행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방문에 그치지 않고 방문객과 마을 간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마을에 환원함으로써, 관광이 곧 공동체 유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같은 성과는 이미 마을 현장에서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진안군은 지난 2025년 1월, 진안읍 외사양마을에서 마을 수익을 활용해 마을 주민 38명에게 매달 5만 원씩 자치연금 지급을 시작했다. 또한 2025년 11월부터는 진안읍 상가막 마을에서 촌스런 마을여행 프로그램 운영 수익금을 활용한 연중 마을 공동급식을 추진하며 마을 돌봄 모델의 체계가 더욱 확장되고 있다. 상가막 마을은 공동급식을 통해 고령 주민에 안정적인 식생활을 지원하고, 주민 간 교류와 유대를 강화해 마을 공동체의 돌봄 기능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마을
진안군의회 이루라 의원은 지난 26일 제3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오는 3월 27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국가 통합돌봄 제도에 대비해 진안군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대응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루라 의원은 “정부가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지만, 고령화가 빠른 농촌지역은 재정·인력 한계로 현장 안착에 우려가 크다”며, “진안군은 65세 이상 인구가 40%에 달하는 초고령 사회로 돌봄 취약계층 비율이 높아 통합돌봄이 시급한 지역”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그간 진안군이 통합돌봄 대응을 위해 사회복지과 내 통합돌봄 TF팀을 구성하고 제도 시행을 준비해 온 점에 대해서는 의미 있는 노력으로 평가하면서도, “현재의 조직 체계만으로는 부서 간 조정과 중·장기적인 사업 추진에 분명한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루라 의원은 국가 통합돌봄 제도의 핵심을 ‘하나의 담당자, 하나의 계획, 하나의 케어플랜’로 설명하며, ▲사회복지과를 중심으로 한 보건·농촌활력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 ▲읍·면 단위 권역 케어센터 구축 ▲의료기관과 연계한 퇴원 즉시 돌봄 연계 시스템 마련 ▲농촌경제사회서비스법과 연계한 마을 공동체 기반 생활
진안군의회는 1월 26일부터 1월 3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304회 진안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임시회는 “통합돌봄 대응체계 구축“을 제안한 이루라 의원의 5분발언을 시작으로, 상임위원회에서는 「진안군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0개 안건을 각각 심의하고, 27일부터 29일까지 운영행정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 소관부서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동창옥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새해 첫 업무보고인 만큼 집행부에서 계획한 사업들이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란다“며 “군민의 곁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생활안전과 편익, 복리증진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2026년을 맞아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제도와 정책을 정리해 공개하고, 달라지는 정책에 대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6년 신규 시행되거나 확대·개선되는 제도는 농업·축산, 보건·복지, 경제·생활, 교통·안전 등 전 분야에 걸쳐 있으며, 농업 경쟁력 강화와 취약계층 보호, 군민 생활 안전망 확충에 정책의 무게를 두고 추진된다. 농업 분야에서는 고품질(내병계) 고추종자 보급사업을 신규 도입해 병해에 강한 종자 구입비를 지원하고, 수박 강선 지원사업을 추진해 신규 및 확대 재배 농가의 초기 영농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과 농어촌 소득지원기금 확대 병행으로 농가 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에 나선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혈액투석환자 교통비 지원 제도를 새롭게 시행해 원거리 의료기관 이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은 대상 연령 확대와 신청 절차 개선을 통해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 지급, 아이돌봄서비스, 통합문화이용권 지원 등 기존 복지 정책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된다. 이와 함께 2026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