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도로관리직·환경관리직 공무직노조 조합원들이 지난 2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2백60만 원을 기탁했다. 이들은 “2026년 붉은 말의 기상과 열정을 담은 장학금이 무주군 학생들의 미래 꿈을 키우는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환경미화와 도로 관리 현장에서 주민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을 책임지는 사람들로서 지역사회와 주민 삶에 보탬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조합원들이 한마음이 돼 모은 성금으로,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학업에 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무주군 도로관리직·환경관리직 공무직노조 조합원들은 2024년에도 장학금 4백만 원을 기탁하는 등 인재 육성에 동참해 왔다.
무주군이 가축 전염병의 예방과 축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가축방역분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축방역 약품을 비롯한 돼지 소모성질환 지도지원, 가금 농가 질병관리 지원 등 방역 인프라 구축 지원과 실외 사육견 중성화수술을 지원할 예정으로, 소와 돼지, 닭 등 주요 가축뿐만 아니라 실외 사육견까지 폭넓게 지원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축산 농가 및 군민은 오는 1월 16일까지 사업별 지원 자격을 숙지한 뒤,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제출하면 된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가축방역분야 사업별 지원 대상 및 신청 기한 등 자세한 내용은 “2026 농업지원사업 이렇게 추진합니다” 책자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백원준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가축방역팀장은 “가축 질병 발생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축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라며 “올해도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구축해 가축 질병 없는 깨끗한 무주를 조성하는 것은 물론, 동물보호 및 복지향상에도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년 가축방역분야 지원 사업” 관련 문의는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가
무주군은 지난 2일 예체문화관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업무를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무주군수와 무주군 공무원들은 상호 악수례를 갖추며,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자연특별시 무주, 세계 태권도 성지 무주’가 누구나 오고 싶고 살고 싶은 고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는 뜻을 모았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심사역천(深思力踐_깊이 생각하고 전력을 다해 실천한다)’의 자세로 ‘무주형 기본사회’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뜻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기준을 마련하고 군민의 기본권 보장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언급한 황 군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확충해 포용과 상생의 공동체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행정이 기본을 책임지고, 그 위에서 지역공동체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로 나아갈 것”이라며 “주요 기반인 기본소득 실행을 위한 절차 이행과 예산확보에 전력을 다해 기본사회로 가는 문을 활짝 열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태권브이랜드, 생태모험공원, 향로산 산림복지단지 등 주요 관광자원을 차질 없이 조성하고, 야간관광과 생태 문화가 어우러진 체류형 콘텐츠를 확장하는 등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한 경쟁력 향상에
무주군민들은 지난 1일 무주읍 향로산 제1전망대에서 개최된 ‘2026 병오년 해맞이’ 행사를 통해 서로의 건강과 지역의 번영을 기원했다. 무주읍발전협의회(회장 김성용)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를 비롯한 주민 등 3백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만세삼창’ 외쳐 좋은 기운을 돋웠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기운찬 붉은 말의 해가 밝았다”라며 “올해는 당찬 도전과 알찬 성취로 군민 여러분이 빛나는 만큼 자연특별시 무주도 함께 빛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무주농협수박공선회가 지난 31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3백만 원을 기탁했다. 윤종기 회장은 “일 년 내 고생한 보람을 미래 인재 육성에서 찾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무주농업 발전은 물론, 지역과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수박공선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21년도부터 무주군 장학사업에 동참하기 시작, 지난해까지 총 1천6백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한편, 무주농협수박공선회는 고품질 수박 생산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적극적인 생육 관리 및 농협 단위 공동선별, 공동계산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농업인 단체로, 회원들은 모두 50명에 이른다.
무주군 부남면 사회보장협의체 유영보 위원이 직접 수확한 배 10박스(1박스 7.5kg)를 지난 22일, 부남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유영보 위원은 "한 해 동안 땀 흘려 거둔 결실을 지역 내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에서 배를 가지고 나왔다“라며 ”수분 보충,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배가 어르신들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작으나마 곳곳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와 기부활동을 이어 나가고 싶다"라는 뜻을 밝혔다. 유영보 위원은 4년째 직접 수확한 사과와 배를 기탁하며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다.
(유)우리소방이 2025년 마지막 무주군 고향사랑기부제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31일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백만 원을 전달한 자리에서 김영희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에 4인 가족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동참하게 된 것을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기업을 운영하며 무주에서 받은 사랑을 앞으로도 지역사회, 그리고 이웃과 나누며 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6년 무주군 무주읍에 설립된 (유)우리소방은 전문 소방시설 공사업과 일반 소방시설 관리업을 추진해 온 향토기업으로, 지역의 안전 기반을 다지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고, 세액 공제(10만 원까지 전액, 초과분은 16.5%) 및 답례품(기부액 30% 이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과 민간 플랫폼(웰로, 위기브),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가능하다. 무주군은 기부자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기금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무주만의 특색을 담은 답례품과 사업 발굴을 통해 “기부하고 싶은 무주”의 명성을 만들어 갈 방침이다. //
무주군 안성면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지난 30일 이웃돕기 성금 1백만 원을 무주군에 기탁했다. 이영수 위원장은 “상부상조의 미덕을 실천하며 무주다운 무주, 행복한 군민 실현에 이바지하겠다는 일념으로 마음을 모았다”라며 “성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보탬이 되고 나아가 기부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무주군 안성면주민자치위원회는 27명의 위원들이 주민자치단체 활성화와 안성면 지역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면민의 날 지원,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방안 협의 등 지역과 이웃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
무주군공중보건의사·한의사·치과의사협의회에서 지난 30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2백만 원을 기탁했다. 김민철 회장은 “무주의 아이들이 조금 더 나은 교육 환경에서 공부하고,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길을 여는 데 보탬이 되고 싶은 회원들의 마음을 담았다”라며 “앞으로도 군민건강 증진을 위해, 또 주민들의 삶의 현장 가까이에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으고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공중보건의사·한의사·치과의사협의회 회원 18명은 무주군보건의료원과 보건지소에서 근무하며 무주군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으며, 2022년부터는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2022년 118만 원, 2024년 150만 원)하며 지역인재 양성에 동참하고 있다.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가 ‘무주기부의 날 사랑나눔 성금모금’ 활동을 통해 모은 성금 3천9백여 만 원을 지난 30일 전북특별자치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성금은 지난 11월부터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 임원과 회원들이 함께 시가지 홍보와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 관공서, 병의원 등을 직접 방문하며 모금한 것으로, 무주군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비, 의료비, 난방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규평 회장은 “사랑나눔 성금모금 행사에 적극 동참해 주신 18개 단체 220여 명의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작은 나눔이 우리 이웃들에게 큰 희망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까지 함께 전해지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는 20개 단체, 4백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로, 해마다 ‘사랑나눔 성금모금 운동’을 전개해 모금된 후원금으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