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이 소규모 공동주택의 구조적 안전 확보와 입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소규모 공동주택 생활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전문 안전 점검기관을 통해 사용승인 후 10년이 경과 한 30세대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의 건축·구조 등 주요 시설을 안전 점검할 예정으로, 노후화로 인한 균열·누수·외벽 탈락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보수·보강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인진 무주군청 민원봉사과장은 “공동주택관리법 상 의무 관리 공동주택이 아닌 소규모 공동주택은 관리주체가 없거나 관리가 미흡한 경우가 많아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라며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 시정 권고하고 중대한 결함이 확인될 때는 보수·보강 계획 수립을 안내하는 등 후속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규모 공동주택 생활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원 신청은 2월 27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무주군청 민원봉사과 주거복지팀(☎ 063-320-2772)으로 문의하면 된다. //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이사장 황인홍)이 지역 발전을 선도할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1학기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선발 인원은 진학·특기·반디장학금 3개 분야 666명으로, 총 5억 2,73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계획이다. ‘진학장학금’은 관내 고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에게 1인당 30만 원을 지급한다. ‘특기장학금’은 예술·체육·기능 분야의 국제 및 전국 규모 대회 입상자에게 지급하는 것으로, 초등학생에게 50만 원, 중·고등학생에게 60만 원을 각각지원한다. 대학생을 위한 ‘반디장학금’은 학기당 1백만 원의 생활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무주군 지역 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10년 이내인 재학생이 대상이다. 2026년 3월 3일 기준, 보호자 중 1명과 해당 학생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모두 무주군 내에 있어야 하며, 오는 3월 3일부터 27일(~18:00)까지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무주군평생교육원)이나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면 된다. 김성옥 무주군청 인구활력과장은 “진학·특기·반디장학금은 무주 학생들이 더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신청 시기를 놓치는 학생들이 없도록 홍보
무주군이 지역 내 청년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23일제4기 무주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을 위촉하고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청년 위원 29명이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청년정책 개선 및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공유하고, 2026년 사업 및 세부 추진 방향이 논의됐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청년들이 와서 살고 싶은 무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이를 위해 청년들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피부에 와닿는 맞춤형 정책들이 발굴·실행될 수 있도록 협의체와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라고 밝혔다.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는 무주군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 29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능동적인 군정 참여를 통해 지역 청년 문제를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는 매월 1회 이상 모여 청년 이슈를 논의하는 분과별 활동에 집중할 계획으로, 분과별로 1개 이상의 청년 정책을 기획·제안하게 된다.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결속을 위해 '청년마루'를 거점으로 청년 교류를 활성화한다. 또한 청년들이 만든 상품과 아이디어를 시장에 선보이며 소비자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무주군이 ‘2026년 농작업 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농작업 재해 예방 활동에 주력한다. 45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3월까지 총 12회(상반기)에 걸쳐 6개 읍면 마을회관 및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진행하며, 우석대학교 김유성 교수가 △농작업 중 발생하는 근골격계 및 심뇌혈관 질환의 이해와 관리·예방, △농작업 사고 예방 및 농약 안전 사용법, △진드기 매개 감염병 증상 및 예방법, △농작업 안전 보호구 사용 시범 및 실습, △온열질환 종류와 증상 및 예방법 등을 강의한다. 하현진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생활자원팀장은 “최근 고령 농업인 증가와 기후변화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한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보호구 착용 실습도 병행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라며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농작업 환경을 개선하는 계기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올해 농작업 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교육 외에도 농업인 안전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농업인 안전 실천 역량 강화 지원,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 △농업인
무주군이 무주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지급 방식은 무주사랑상품권으로 1인당 연간 80만 원이 지급될 예정(사용처_무주사랑상품권 가맹점)이다. 무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군민이라면 소득과 자산에 관계없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2026년 2월 2일 이전부터 무주군에 거주 중인 기존 거주자는 3월 6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지급은 3월 중 실거주 여부 확인 등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시행된다. 2월 3일 이후 전입한 주민은 전입 신고일로부터 30일 이후에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90일간 실거주 여부 확인을 거쳐 기본소득 지급 여부가 결정된다. 오해동 무주군청 기획조정실장은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것으로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무주군의 도전”이라며, “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무주사랑상품권 지급 방식으로 군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 또한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급일로부터 90일 이내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하기 때문에 즉각적인 지역경제 부양책 역할을 할 것”이라며 “특정 계층에 국한하지 않고 조건 없이 지급하는 무주형 기본소득 시범사
무주군이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저소득계층과 신혼부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했거나 입주 대상자로 선정된 무주군민에게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한다. 우선 ‘신혼부부·청년 임대보증금 지원사업’ 대상은 무주군에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와 미혼 청년이며 청년은 최대 3천만 원, 신혼부부는 최대 4천만 원,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는 최대 5천만 원까지 무이자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서 정한 수급자로서 무주택 가구에 최대 1천7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연중 신청서 및 개인정보 동의서, 의무이행 확약서, 임대차계약서 등 서류를 준비해 민원봉사과 주거복지팀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무주군청 누리집(https://www.muju.go.kr)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지혜 무주군청 민원봉사과 주거복지팀장은 “청년과 신혼부부, 저소득계층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주민 안정과 지속 가능한 지역의 미래를 여는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이 주거 취약
무주군이 올해부터 보훈 수당을 매월 2만 원 인상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무주군 국가보훈대상자 보훈 수당 지급 조례’를 일부 개정했으며 해당 예산을 1회 추경 예산에 포함했다. 대상은 무주군에 주소를 둔 6·25 참전 재일학도의용군인, 전상군경, 공상군경, 무공수훈자, 보국수훈자, 4·19 혁명 사망자·부상자·공로자, 공상 공무원 또는 당사자가 사망한 경우, 그 배우자 등 670여 명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참전유공자 190여 명의 수당은 2월부터(1월분 소급) 기존 월 13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되며 2만 원 오르고, 그 외 국가보훈대상자 480여 명에게 지급하는 수당은 월 11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2만 원 오른다. 이은숙 무주군청 사회복지과장은 “보훈 수당 인상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합당한 예우를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분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통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정책이 국가보훈대상자 여러분의 자긍심을 높이고 군민 모두가 이분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군은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의 공훈과 나라 사랑 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올 한 해 도비 포함 총 12여억
무주군은 올해 총 13억여 원을 투입해 시설원예 분야 보조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사업’, ‘지역 특화 품목 비닐하우스 지원사업, ’고추 비가림 재배시설 지원사업‘, ’원예작물 생산성 향상 지원사업‘, ’청년희망(간편형) 스마트팜 확산 사업‘, ’청년 창업 스마트팜 패키지 확산사업‘, ’기후변화 대응 재해 예방 지원사업‘ 등으로, 특히 새롭게 추진하는 ’기후변화 대응 재해 예방 지원사업‘은 태풍·폭설·강풍 등 잦은 기상이변 속에서 시설하우스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장치로 농업시설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세부 사업으로는 △‘단동 하우스 보강 지주대 지원사업’을 비롯해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설 작물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생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시설하우스 폭염 예방시설(쿨링시스템) 지원사업’, △차광도포제 지원을 통해 하우스 내부 온도 상승을 억제하는 ‘농업시설물 온도 저감 자재 지원사업’ 등이 추진된다. 정창남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원예특작팀장은 “이번 시설원예 분야 사업은 기후변화 대응은 물론, 노동력과 비용을 절감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전통적인 농업방식에 첨
무주군 무주읍에 소재한 무주제일건재가 지난 13일 무주군에 김 3백 박스(480만 원 상당)를 기부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무주제일건재 이승훈 사장은 “경기도 어려운 상황에서 설을 앞두고 힘들게 보내고 계실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기 위해 준비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만큼 건강한 명절 보내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제일건재는 건축자재 및 안전·환경용품 전문 소매업체로 해마다 명절 때 김이나 식용유, 쌀 등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무주태권어드벤처(대표 이도우) 임직원들이 지난 13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 원을 전달했다. 무주태권어드벤처 임직원들은 “2024년 개원 때부터 1만여 명이 다녀가는 등 많은 분께 사랑받고 있다”라며 “태권어드벤처가 태권도 성지 무주를 대표하는 시설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 학생들의 성장 또한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태권도 철학과 도전정신이 담긴 무주태권어드벤처는 무주군 설천면 태권도원 내에 자리한 체험형 레저시설로, 가족·청소년·성인 모험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