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은 지난 20일 진안홍삼 다목적 복합센터에서 농산촌미래국 팀장급 이상 24명을 대상으로 ‘1 기업-1 공무원 전담제 레벨업 교육’을 실시했다. ‘1 기업-1 공무원 전담제’는 지난 2024년부터 농산촌미래국 팀장급 이상 공무원과 관내 농공단지 평균 종사자 5인 이상 입주기업 24개 팀을 구성 및 매칭하는 정책으로 현재까지 총 101건의 기업 애로 사항을 접수해 63건을 해결하는 등 실질적인 기업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마케팅본부 한동희 본부장을 강사로 초빙해 기업애로 해소 우수사례 공유, 전담제 추진 시 안내할 수 있는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 등을 공유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기업과의 지속적인 간담회와 공모 사업 추진단 회의 등을 통해 기업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할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담 공무원들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공감하여 정책과 지원으로 연결하는 면담역량 강화의 자리가 됐다”며 “진안군이 기업 하기 좋은 환경으로 탈바꿈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로 연계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전북도 주관 2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진안군은 전춘성 군수의 예비후보자 등록에 따라 23일부터 이경영 부군수가 진안군수 권한대행을 맡아 군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권한대행체제 전환은 지방자치법 제124조와 동법 시행령 제72조에 따른 것으로 이경영 군수 권한대행은 선거일인 6월 3일까지 군수 권한을 대행한다. 이경영 군수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운영방향을 공유하며 행정 공백 없는 군정 운영을 강조했다. 대행 기간 중 ▲민생 안정 ▲각종 안전·재난 대응 ▲주요 현안 사업의 지속 추진 ▲공직기강 확립 및 선거중립의무 준수 ▲진안방문의 해 ‧ 전북자치도 양대체전 준비 등을 중점 과제로 삼아 군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용담댐 수변구역 관련 규제 개선 후속 대응과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통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활력 제고를 도모할 방침이다. 특히, 권한 대행 체제에서도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일상적인 행정과 각종 대민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운영하며, 예산 집행과 주요 정책 또한 법과 원칙에 따라 투명하고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주요 현안의 흔들림 없는 추진과 공직기강 확립을 통해 군정 공백이 발생하지
진안소방서는 23일부터 27일까지 진안군 국도 및 고속도로 IC 일대에서 위험물 운송·운반차량에 대한 불시 가두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두검사는 도로상 주행 중인 이동탱크저장소 및 위험물 운반차량의 ‘위험물 안전관리법’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해 위험물의 운송·운반 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사고를 예방하고 운송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주요 검사 내용은 ▲위험물 운송자·운반자 자격 취득 및 실무교육 이수 여부 ▲지정수량 이상 위험물 운반차량의 운반기준 준수 여부 ▲운반용기 차량 고정 상태 검사 ▲소화기 비치 여부 확인 등이다. 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라 위험물 운송·운반자는 위험물 분야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거나 한국소방안전원의 교육수료 요건을 갖춰야 하며, 자격 없이 위험물을 운송·운반할 경우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진안소방서는 관계자 대상 안전수칙 안내와 현장 계도를 병행하여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감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진안군이 지역 농산물 유통 혁신과 농업인 판로 확대를 위한 ‘진안로컬푸드 누적 매출 1,000억 원 시대’의 초석을 다졌다. 진안군은 지난 21일 오전 10시 30분,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 신축 부지에서 지역 농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진안로컬푸드 직매장 전주호성점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신축 사업은 그동안 민간 건물을 임차해 운영하며 발생했던 운영상의 한계를 극복하고, 진안군만의 전용 매장을 확보함으로써 로컬푸드 사업의 지속 가능한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축 전주호성점은 총사업비 124억 7천 900만 원이 투입되며, 부지면적 3,342㎡(연면적 1,312㎡)에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진다. ▲1층은 신선농산물 직매장과 소포장실로 꾸며지며, ▲2층에는 진안 농축산물을 직접 맛볼 수 있는 로컬푸드 정육식당이 들어선다. 특히 약 50면의 주차 공간을 조성해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 진안군은 이번 전주호성점 건립이 지난해 누적 매출 500억 원 달성을 넘어, 미래 비전인 ‘누적 매출 1,000억 원 시대’를 여는 핵심적인 엔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오늘 착공하는 전주호성점
진안소방서는 20일 진안읍 일원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및 ‘불법주정차 일제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및 각종 재난 현장에 소방차가 신속히 접근할 수 있도록 출동로 장애 요인을 제거하고 군민의 소방차 양보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안여성의용소방대를 비롯해 군청과 경찰서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해 합동으로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진안 관내 주요 혼잡지역 출동로 확보 캠페인 ▲불법 주정차 단속 및 계도활동 ▲소방자동차 전용구역에 대한 불법 주정차 합동단속 등이다. 진안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차에 길을 터주는 작은 실천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출동로 확보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직 진안군 새마을회장단이 지난 20일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25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김정우 회장은 “진안의 미래를 짊어질 후배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라며, “진안의 인재들이 꿈을 펼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에 진안사랑장학재단 관계자는 “퇴임 후에도 변함없이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전직 새마을회장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진안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들이 큰 재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내실있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헀다. 한편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장학금 지급뿐 아니라, 중학생 해외 역사탐방, 생활과학교실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진안군 관내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진안군 농민회(회장 박시진)는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야외교육장에서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영농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북도연맹 방극환 사무처장, 진안군의회 동창옥 의장, 전용태 도의원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농협 관계자, 농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농업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농발대식은 풍물 공연으로 시작했으며, 진안군 농민회 박시진 회장의 대회사, 내빈들의 격려사 및 축사 등의 기념식과 풍년기원 고사를 통해 농업의 무사 안녕과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박시진 진안군 농민회장은 “올 한 해 자연재해 없는 풍년 농사를 기원하며, 농업인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이번 영농발대식을 계기로 농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농업 발전과 농정 구현에 있어 농민회가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진안군 농민회는 농촌일손지원센터 운영과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활동을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산불 예방과 같은 환경개선에 앞장서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마루 제조·판매 업체인 ㈜유니드비티플러스는 지난 18일 진안군을 방문하여 진안군노인복지관의 어울림실과 바둑/독서실 환경개선을 위해 2,000만원 상당의 마루 설치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마루설치 후원으로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유니드비티플러스는 지난 2024년에도 진안군 푸른꿈작은도서관에 마루 공사를 기부하였으며, 도내 도서관, 사회복지시설 등에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호응을 얻고 있다. 한상준 대표이사는 “(주)유니드비티플러스는 '인류의 보다 나은 내일에 기여한다'라는 사명을 바탕으로 나눔 경영과 선도적 탄소 중립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노인복지관 관계자는 “노인복지관을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유니드비티플러스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어른신들의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드비티플러스는 전북자치도의 지역 나무를 원료로 가구와 인테리어 소재 중밀도섬유판과 목질 마루를 생산해 지역 내 목재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진안군은 지난 19일 진안군청에서 댐 주변 지역의 자생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가치를 높이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동아일보, 플랫폼 기업 퓨잇과 함께 댐 로컬브랜딩 연계 트레저헌터 in 진안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진안군에서 추진하는 트레저헌터 in 진안은 진안용담호 전설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젝트로 참가자들이 현장에 숨겨진 여의주를 찾는‘여의주를 찾아라’와 마이산·진안용담댐 일원 8개 명소를 찾아다니며 미션을 성공해야 하는‘여의주 챌린지’, 그리고 지역 특산품 및 여러 굿즈판매나 청년 플리마켓을 운영하는‘로컬 플리마켓’까지 진행하게 된다. 이러한 행사들로 참가자들은 단순히 경관을 관람하는 기존 관광의 틀을 깨고, 직접 댐 로컬브랜딩 플랫폼‘로컬 바이브(Local Vibe)’앱을 통해 진안의 명소, 맛, 문화를 체험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또한 증강현실(AR) 기술과 위치 기반 서비스를 활용해 디지털 세대의 흥미를 유발하고, 실제 지역 상권 방문을 유도하는 온·오프라인 연계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진안군은 진안용담댐 주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특히 '2026 ~ 2027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이 글로벌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진안군과 글로벌 호텔 체인 하얏트(Hyatt)는 지난 20일 진안군청에서‘진안군·하얏트 브랜드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군 단위 최초’라는 점에서 그 상징성이 매우 크다. 진안군에 따르면 현재 마이산 북부 일원에 호텔 건립을 추진 중이며, 완공 이후에는 하얏트 브랜드 호텔로 운영될 예정이다. 100실 규모의 호텔은 오는 8월 착공해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배경에는 진안군의 관광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기점으로, 잠깐 스쳐가는 관광지에서 머무는 관광지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 체류형·고급화로의 전환을 통해 방문객의 발길을 더 오래 붙잡겠다는 전략이기도 하다. 경제적 파급효과도 적지 않다. 서비스업(호텔·음식점업 포함)의 취업유발계수는 제조업의 두 배 수준으로, 하얏트 입점 시 약 20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연간 500억 원 이상의 경제적 부가가치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취업유발계수는 10억 원의 재화나 서비스가 생산될 때 직·간접적으로 창출된 취업자 수를 의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