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4.5℃
  • 구름많음강릉 3.9℃
  • 맑음서울 8.2℃
  • 연무대전 5.7℃
  • 박무대구 4.1℃
  • 박무울산 5.9℃
  • 구름많음광주 7.6℃
  • 연무부산 8.5℃
  • 구름많음고창 2.7℃
  • 구름많음제주 12.7℃
  • 구름많음강화 9.4℃
  • 맑음보은 1.6℃
  • 구름많음금산 1.4℃
  • 구름많음강진군 5.4℃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8.4℃
기상청 제공

모범공기업 '장수목장' 취약계층돕기 성금기탁

한국마사회 장수목장,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100만원 기탁

 

 장수군 장계면은 8일 한국마사회 장수목장(목장장 김영진)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100만원을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탁 된 성금을 맞춤형복지팀과 협의체 주관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진 장수목장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여 사회공익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지봉 면장은 “매번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 주시는 한국마사회 장수목장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데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임재성 민간위원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에 후원금을 잘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자원연계를 모색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 장수목장은 취약계층을 후원하는 등 지역을 위한 모범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