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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새만금, 투자진흥지구 확대·연결도로 건설사업 동시 의결

개발 가속화 '청신호'

○ 제33차 새만금위원회, 제2호 투자진흥지구·지역간 연결도로 안건 의결

○ 투자여건 확충과 핵심 기반시설 확보로 새만금 개발 추진력 강화

○ 전북자치도, 관계기관 공조를 통한 후속조치 및 투자지원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제33차 새만금위원회 서면심의에서 제2호 투자진흥지구 지정계획안과 지역간 연결도로 건설사업 개발기본계획안이 의결되면서 새만금 개발 가속화에 동력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심의·의결을 통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3·7·8공구가 제2호 투자진흥지구로 확대 지정될 예정이다. 해당 조치로 새만금 산단의 투자유치 기반을 넓히고, 기업의 투자 결정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토대 강화 등 기업 입주여건이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투자진흥지구 확대는 기존 지정구역에 이어 후속 산업용지까지 지원체계를 확장하며, 새만금 산단 전반의 투자 연속성을 높이고 대규모 투자유치 환경을 안정적으로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함께 의결된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 건설사업 개발기본계획은 새만금 내부 핵심 거점을 잇는 기반시설로, 복합개발용지와 관광·레저용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주요 개발축 간 연계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이 도로가 새만금 내부 접근성을 높이고, 향후 개발사업의 추진 속도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기반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두 사업의 동시 의결은 단순히 개별 안건 통과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유치를 위한 산업입지와 교통 인프라가 함께 진전되면서 새만금의 투자 실행력과 내부개발 기반이 강화되는 계기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투자유치 기반과 내부개발 기반이 동시에 보강되면서 새만금 개발의 본격적인 착수를 앞당길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앞으로 투자진흥지구 지정·고시 이후 기업유치 지원과 관계기관 협업을 강화하고, 지역간 연결도로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새만금개발청 등과 긴밀히 공조할 계획이다. 새만금이 투자유치, 산업집적, 내부개발이 선순환하는 성장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후속 제도 정비와 기반 마련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미정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새만금위원회 의결은 새만금의 투자 여건과 기반시설을 함께 진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새만금이 기업이 실제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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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크루즈 관광 큰 그림 구체화...도 시 군 함께 협업체계 구축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 신항을 거점으로 한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도는 8일 도청에서 ‘새만금 크루즈 관광 활성화 TF팀 회의’를 개최하고,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한 수용태세 구축 방향과 관광프로그램 개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새만금 신항이 지난 12월 신규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됨에 따라, 실질적인 크루즈 유치를 위한 준비단계에서 시·군 및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자리에서는 TF팀 구성 및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용역 추진 중인 시·군별·테마별 관광프로그램과 수용태세 구축 방향에 대해 설명이 이뤄졌다. 실제 운영 가능성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크루즈 관광객 수용을 위한 이동 동선과 단체 수용 여건 등 현장 운영과 관련된 준비사항과 애로사항와 관련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근 관광 트렌드인 전북의 치유·웰니스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연계 방향도 함께 논의됐다. TF팀은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을 단장으로 총괄반, 관광개발반, 해양개발반, 지원반, 점검반 5개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