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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공무원, AI 역량 키운다....2일간 집중 교육

행정 효율성 제고 및 군민 체감 서비스 개선 기대

 

 

진안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에 나서며 디지털 행정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군청 강당에서 600여 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의 기초 역량을 강화하고, 올해 도입한 ‘통합AI활용플랫폼’을 실제 업무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보고서 작성 보조, 자료 요약, 민원 응대 문안 작성 등 행정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과정으로 운영됐다.

진안군은 반복적인 문서 작업과 자료 정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AI는 공무원의 업무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를 돕는 도구”라며 “직원 역량 강화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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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위한 민 · 관 협력 본격 가동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대한민국 헴프(Hemp)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행 단계에 본격 돌입했다. 전북자치도는 19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민·관 협의회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협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회의에는 전북도를 비롯해 기업,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국정과제인 ‘글로벌 메가 샌드박스’ 선도 모델로 추진되는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의 조기 안착과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도는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기업 수요를 반영한 산업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새만금 메가 샌드박스 도입 전략 공유 ▲민·관 협의회 운영 계획 보고 ▲분과별 규제 발굴 토론 등이 진행됐다. 참석 기업들은 해외 시장의 빠른 성장과 달리 국내에서는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에 제약이 있는 점을 지적하며, 규제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도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에 규제 개선을 건의하고 헴프 산업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THC(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 함량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