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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번암면, 식목일 맞아 환경정화·산불예방 활동

 

장수군 번암면은 2026년 식목일을 맞아 깨끗한 자연환경 조성과 산불 예방을 위한 환경보호 실천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번암면의 녹지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환경정화 활동과 산불 예방 홍보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면은 시동강 천변공원에서 잡목 제거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으며, 공원 내 무분별하게 자란 잡목을 정비하고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공원 환경을 정비하였다.

 

공원 환경 정비 이후에는 번암면 전역을 3개 조로 나누어 산불 예방 홍보 및 계도 활동도 펼쳤다.

 

산림 인접 지역과 주요 통행로를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했으며, 산림 내 화기 사용 금지와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을 위한 필수 안전수칙 준수를 적극 안내했다.

 

또한 주민들에게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산불 예방 분위기 조성에도 힘을 기울였다.

 

이를 통해 단순한 계도 활동을 넘어 주민 스스로가 안전관리의 주체로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종현 면장은 “쾌적한 자연환경은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수목 관리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녹지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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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위한 민 · 관 협력 본격 가동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대한민국 헴프(Hemp)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행 단계에 본격 돌입했다. 전북자치도는 19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민·관 협의회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협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회의에는 전북도를 비롯해 기업,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국정과제인 ‘글로벌 메가 샌드박스’ 선도 모델로 추진되는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의 조기 안착과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도는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기업 수요를 반영한 산업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새만금 메가 샌드박스 도입 전략 공유 ▲민·관 협의회 운영 계획 보고 ▲분과별 규제 발굴 토론 등이 진행됐다. 참석 기업들은 해외 시장의 빠른 성장과 달리 국내에서는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에 제약이 있는 점을 지적하며, 규제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도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에 규제 개선을 건의하고 헴프 산업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THC(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 함량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