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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사)진안군 아토리스(마이산 홍삼족욕카페),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기부

 

(사)진안군 아토리스(마이산 홍삼족욕카페)에서 18일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하였다.

전달식에 참여한 김운봉 대표는 “진안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장학금을 기부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우리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이에 진안사랑장학재단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교육 발전을 위해 정성을 보내주신 (사)진안군 아토리스의 꾸준한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전달해주신 장학금은 우리 학생들이 진안을 빛내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장학금 지급뿐 아니라, 중학생 해외 역사탐방, 생활과학교실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진안군 관내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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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