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구름많음동두천 8.5℃
  • 흐림강릉 7.9℃
  • 구름많음서울 9.1℃
  • 흐림대전 6.6℃
  • 흐림대구 9.9℃
  • 울산 8.4℃
  • 박무광주 7.6℃
  • 흐림부산 9.3℃
  • 흐림고창 5.3℃
  • 흐림제주 8.6℃
  • 구름많음강화 8.9℃
  • 흐림보은 7.5℃
  • 흐림금산 8.2℃
  • 흐림강진군 8.1℃
  • 흐림경주시 8.5℃
  • 흐림거제 8.8℃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 장계면지사협, 제2차 정기회의

민관 협력 기반 복지사업 확대와 취약계층 지원방안 논의

 

장수군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장호·임재성)는 장계면 행정복지센터 2층 중회의실에서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조장호 장계면장, 임재성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난달에 추진된 ‘설 명절 맞이 사랑의 음식 나눔’ 활동 결과 등을 공유했다.

 

또한 올해 추진될 △행복나눔 제빵봉사 △아동 신체활동 증진사업 △효도관광 나들이 행사 등 특화사업 계획을 논의했으며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행정 협조사항을 점검하며 보다 촘촘한 복지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협의체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서해안 일대 효도관광 나들이를 추진할 계획으로 위원들이 대상자 발굴부터 행사 준비까지 적극 참여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임재성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조장호 면장은 “항상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 추진해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계면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