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구름많음동두천 8.5℃
  • 흐림강릉 7.9℃
  • 구름많음서울 9.1℃
  • 흐림대전 6.6℃
  • 흐림대구 9.9℃
  • 울산 8.4℃
  • 박무광주 7.6℃
  • 흐림부산 9.3℃
  • 흐림고창 5.3℃
  • 흐림제주 8.6℃
  • 구름많음강화 8.9℃
  • 흐림보은 7.5℃
  • 흐림금산 8.2℃
  • 흐림강진군 8.1℃
  • 흐림경주시 8.5℃
  • 흐림거제 8.8℃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군, 번암면 농업인 대상 상추 재배기술 교육 추진

토양·병해충 관리 등 현장 중심 교육 운영…생산성 향상과 안정적 농가소득 기반 마련

 

 

장수군은 지난 17일 상추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번암면 농업인을 대상으로 상추 재배기술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번암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매회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번암면 상추 재배농가와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상추 재배농가의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재배기술 역량을 높이기 위해 토양 관리와 병해충 관리 등 실질적인 재배기술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토경재배와 양액재배 교육을 구분해 운영함으로써 재배방식에 맞는 전문적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진행한다.

 

세부 일정은 △20일 상추 토경재배 △31일 상추 양액재배 순으로 진행되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용적인 교육을 통해 농가들이 실제 재배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상추는 번암면에서 꾸준히 재배되는 주요 특화작목인 만큼 체계적인 재배기술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앞으로도 품목별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농업인의 재배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