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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읍 주민자치위원회, 신규위원 역량강화 교육 및 역사탐방

3년째 이어온 신규 위원 정착 프로그램으로 ‘자치 역량’높여

 

진안군 진안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우석)는 17일 위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신규 위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 및 역사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자치의 실질적인 운영 원리를 배우고 위원 간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규 위원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교육을 3년째 정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오전 위원들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를 방문해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주민자치의 개념과 운영 원리, 국내 우수사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자치위원의 역할 등에 대한 강의를 청취하며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오후에는 인사동 일대 역사문화 탐방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전통과 문화가 어우러진 인사동의 주요 문화 공간과 사적지를 둘러보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문화적 아이디어를 모색하고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우석 주민자치위원장은 “신규 위원이 들어올 때마다 꾸준히 교육을 이어온 것은 주민자치의 핵심이 결국 ‘사람의 역량’에 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배움과 소통을 통해 진안읍을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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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