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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성수면, 생활편의시설 상가 영업 개시로 상권 활성화 등 기대

 

진안군 성수면에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생활편의시설 상가가 영업을 시작하며 지역 주민들의 생활편의 증진과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성수면 생활편의시설 상가는 농촌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생활서비스를 보다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군비 7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성수면 소재지에 지난해 준공됐다.

상가 공모를 통해 3개 상가를 선정했으며 2개월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지난 16일 영업을 개시했다.

상가에는 분식점, 미용실, 치킨전문점 등 3개소가 입점해 주민들이 간단한 식사와 외식, 미용 서비스 등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농촌지역 특성을 고려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분식점은 김밥, 국수, 돈가스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간편 외식 수요를 충족한다. 미용실은 전문적인 헤어 관리 서비스를 통해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치킨전문점은 가족 단위와 젊은 층을 겨냥한 메뉴로 저녁 외식 문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상가 개소로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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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