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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동향면,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활동

주요 도로변·하천 주변 쓰레기 집중수거

 

 

진안군 동향면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청결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17일 동향면 주민자치위원회와 각 마을별 지역주민, 면사무소 직원 등 약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동네 새단장』을위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 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동향면의 도심 환경을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깨끗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투기 취약지역을 집중 정비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환경보호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강희 동향면장은 “이번 환경정화활동을 계기로 주민 모두가 생활 속 쓰레기 감량과 분리배출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향면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협심하여 지속적인 환경관리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향면은 평소에도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과 홍보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환경정비에 대한 주민의식 개선을 위한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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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