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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인구감소 대응 위한 주민 설문조사 실시

정주환경·일자리·청년·생활인구 등 전반 인식 조사…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 수립 기반 마련

 

장수군은 인구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종합 인구정책 수립을 위해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장수군의 인구감소 원인을 진단하고 정주환경과 지역산업 및 일거리, 체류·관광, 청년, 생활인구 등 지역사회 전반에 대한 주민 인식을 폭넓게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지역 여건과 정책 수요를 면밀히 살펴 장수군 실정에 맞는 인구감소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반영할 계획이다.

 

설문조사는 4월 3일까지 진행되며, QR코드를 활용한 인터넷 설문조사는 4월 13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장수군청 홈페이지와 블로그, 페이스북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군청 민원실과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오프라인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군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생활인구 확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기반을 더욱 촘촘히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설문조사는 군민이 체감하는 인구감소 문제와 지역의 현실을 정확히 진단하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과정이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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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