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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우리마을 안전지킴이’ 합동 소방훈련

 

진안소방서는 산불 대응 기간 동안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우리마을 안전지킴이’의용소방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소방서와 거리가 멀어 초기 대응이 어려운 농촌·산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마을 안전의 핵심 자원인 의용소방대 다목적 화재진화차의 적극적인 활용과 현장 운용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대원별 임무 부여 및 화재 진압·구조 방법에 대한 도상훈련 ▲출동지령 접수 후 화재진화차 및 소방차 출동 훈련 ▲오픈채팅방을 활용한 실시간 상황 전파 및 보고 훈련 ▲다목적 화재진화차 운용 및 화재 진압 훈련 ▲의용소방대와 연계한 현장 대응 훈련 등이다.

 

진안소방서 관계자는“소방력이 신속히 도달하기 어려운 지역에서는 의용소방대의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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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