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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 약천사, ‘사랑의 백미’ 전달

- 2021~2025 쌀 150포대 기부

- 지속적인 ‘쌀’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 “쌀이 어려운 이웃들 몸과 마음의 보약이 되길 바란다” 전해

 

무주군 무주읍에 자리한 ‘약천사’의 법성 스님이 지난 16일 쌀 20포대(1포대 10kg)를 무주읍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무주읍에 따르면 쌀은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 주민 등 저소득 취약 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법성 스님은 “밥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생계, 가족·사회적 유대를 상징하며 식사와 관련한 인사는 서로의 건강을 바라는 마음과 배려를 담은 표현일만큼 소중하다”라며

 

“이웃들이 건강하고 무탈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전하는 쌀이 모두의 몸과 마음을 다독이는 보약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약천사는 지난 2021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쌀을 기부해 지난해까지 총 150포대(1포대 10kg)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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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