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의회 이루라 의원은 지난 16일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한 진안군의 정책 준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루라 의원은 “세계는 지금 인공지능 기술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AI는 행정문서 작성과 농업 데이터 분석, 관광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 최초 평생학습도시인 진안군이 인공지능 역량을 더한다면 ‘AI 평생학습 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며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빠른 농촌지역일수록 AI 기반 발전 전략이 필요하고, 준비하지 않으면 도시와 농촌 간 디지털 격차가 더욱 심화될 수 있는 만큼 지금이 바로 체계적인 정책 기반을 마련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에 이루라 의원은 ▲「진안군 인공지능 활용 촉진 조례」 제정 검토 ▲공직자와 군민 대상 AI 교육 확대를 통한 ‘AI 평생학습 도시’ 선포 ▲농업·관광 분야 AI 활용 시범사업 추진 ▲진안군 인공지능 정책 기본계획 수립 등을 제안했다.
끝으로 이루라 의원은 “AI는 지역 행정 혁신과 산업 경쟁력 강화,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지역 발전 전략”이라며 “진안군이 인공지능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발언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