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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보호..농가당 최대 500만원 지원

능형 울타리, 전기 울타리 등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지원사업 추진

 

 

진안군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야생동물의 농경지 침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번기 이전에 피해 예방시설 설치를 완료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의 차원에서 추진된다.

지원 내용은 농경지 주변에 능형 울타리, 전기(태양광) 울타리, 그물망 등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 지원이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총 1억 2천만 원의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농가당 최대 500만 원 한도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진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으로, 전·답·과수원 등 합법적인 농지에서 실제 경작 중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1월 30일부터 2월 13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함께 견적서, 농업경영체등록증, 토지대장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는 농가의 영농 의욕을 저해하는 요인”이라며 “이번 피해 예방시설 지원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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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학의 꿈 이루는 전북도립여성중고교, 제26회 졸업식
“6년 동안 건강하게, 그리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마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30일 전북특별자치도립여성중고등학교 강당. 최고령 졸업생인 79세 이순남·박금순 학생의 소감에 졸업식장은 박수와 웃음, 그리고 눈물로 가득 찼다. 만학의 꿈을 이룬 성인 여성 졸업생 53명이 이날 배움의 결실을 맺었다. 전북특별자치도립여성중고등학교(교장 김형태)는 이날 졸업생과 가족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6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중학교 과정 24명, 고등학교 과정 29명이 지난 3년간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값진 성과를 이뤘다. 이로써 학교는 설립 이후 총 1,71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게 됐다. 행사에는 김은호 전북은행 부행장, 이현웅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 박혜숙 전주시의원(새잎장학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관영 도지사는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졸업생 전원은 도지사 표창, 도의회 의장상, 교육감상, 학교장상, 개근상 등을 수상하며 성실한 학업 태도를 인정받았다. 또한 총동문회 새잎장학회는 고교 진학 22명과 대학 진학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은 2011년부터 이어온 장학사업을 통해 대학 진학 10명에게 총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