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화)

  • 맑음동두천 13.0℃
  • 맑음강릉 10.5℃
  • 연무서울 13.7℃
  • 맑음대전 15.0℃
  • 맑음대구 16.8℃
  • 맑음울산 11.6℃
  • 구름많음광주 15.2℃
  • 맑음부산 13.1℃
  • 맑음고창 11.6℃
  • 구름많음제주 14.6℃
  • 맑음강화 8.9℃
  • 맑음보은 14.3℃
  • 맑음금산 14.8℃
  • 맑음강진군 14.2℃
  • 맑음경주시 12.4℃
  • 맑음거제 12.7℃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의회, 제304회 임시회 폐회

= 2026년 병오년 첫 임시회 폐회, 군정주요 현안 대안제시 집중

 

진안군의회(의장 동창옥)가 지난 30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진안군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0건을 처리했으며, 27일부터 3일간 소관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및 청취를 진행했다.

 

동창옥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고 군정 전반의 방향을 점검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보고된 사업들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 관심과 점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음을 언급하며, 불법 소각행위 단속과 화목보일러 가용 가구 안전 관리 강화 등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