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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생활개선회, 217만원 상당 이웃돕기 성품 기탁

지역 어려운 이웃 위해 217만원 상당 쌀떡국 기탁…지속적인 봉사로 지역 공동체 온기 확산

 

장수군 생활개선회(회장 김윤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떡국 217만원 상당의 성품을 장수군에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연초에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탁을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장수군 생활개선회는 1958년 농촌 주거환경과 음식문화 개선을 목표로 출범한 단체로, 현재 36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해 농촌 여성의 권익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회원들은 매달 장수군노인장애인복지관 배식 봉사, 읍면별로 하천가꾸기, 반찬나눔 봉사 활동 등을 통해 지역 내 이웃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장수군생활개선회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품을 군에 전달해왔으며 기탁된 성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되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김윤희 회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하며 어려운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주도하고 소외계층을 위해 성품을 기탁해 준 장수군생활개선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며 “기탁된 성품은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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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맞손...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도는 28일 서울 중앙협력본부에서 BNP파리바와 도내 인프라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BNP파리바가 국내에서 지방자치단체와 맺는 첫 번째 협약이라는 점에서, 전북이 선택받은 지자체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크다. BNP파리바는 1848년 국립 파리은행으로 시작해, 2000년 민영화를 거치며 민간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재편된 이후 세계 금융시장에서 핵심적인 재정 투자자 역할을 해왔다. 국내에는 1976년 법인을 설립했으며, 이번 전북과의 협약이 국내 지자체와의 첫 공식 협력에 해당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BNP파리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협약 체결 이후 협력 방안과 추진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북의 5대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서 글로벌 금융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수소) ▲K-Culture 산업 인프라 조성 ▲바이오 소부장산업 ▲첨단 AI 모빌리티 및 피지컬AI산업 ▲디지털금융산업 등 5개 분야에서 공조하기로 했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