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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전북도 학교 밖 청소년 직업역량강화프로그램 1차 참여자 모집

○ 학교 밖 청소년 자립을 위한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자립·취업 지원을 위한 단계별 프로그램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센터장 이상염)는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도내 만 15세 이상 24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1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이 진로를 찾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단계별 직업훈련 과정으로, 총 151시간 이상 운영된다. 단순한 직업체험을 넘어 진로상담부터 직업기술훈련, 현장 실무 경험,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 지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총 5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에서는 진로 탐색과 상담을 진행하고, 2단계에서는 자립 동기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단계에서는 직업 분야별 기초기술훈련을 실시하며 참여자에게 훈련참여지원비가 지급된다. 이어 4단계에서는 실제 사업장에서 직장체험을 실시하고 직장체험지원비를 제공한다. 마지막 5단계에서는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해 취업을 지원하고 사후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자립을 돕는다.

 

지난해에는 51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바리스타, 제과제빵, 미용, 반려동물 관리 등 다양한 직업훈련과 직장체험에 참여했으며, 이 중 36명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상염 전북특별자치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과정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직업 역량”이라며,

“진로 탐색부터 직업훈련, 현장 체험,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가까운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전북특별자치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063-273-1388) 또는 카카오채널 ‘전북특별자치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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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