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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읍 ‘착한가게’ 목표 50호점 달성 현판 합동 전달식

 

진안군 진안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정상식)는 2025년 목표인 ‘착한가게’ 50호점을 달성하고, 16일 진안읍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착한가게 현판 합동 전달식을 개최했다.

착한 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하는 나눔 사업으로, 매월 일정 금액 또는 수익금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가게를 말한다.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 등을 위한 다양한 나눔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이번 합동 전달식에 참여한 업체는 △행복한 노인복지센터(대표 박은희) △진안가구마을(대표 김종필) △진안공인중개사(대표 모상배) △아리랑 회관(대표 조명이) △백두건설(대표 이강석) △전원일기(대표 이은주) △카요코코(대표 전호균) △오늘의먹거리(대표 장미애) △서해복집(대표 임선임) △고집센그집갈비탕(대표 권성희) △커피언니(대표 이수민) △진안군산림조합(대표 송윤섭) 진안읍상조회 등 총 13개소 있다.

이번 신청으로 진안읍 착한가게는 총 50곳으로 확대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게 됐다.

정상식 진안읍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착한가게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게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진안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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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