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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읍 ‘착한가게’ 목표 50호점 달성 현판 합동 전달식

 

진안군 진안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정상식)는 2025년 목표인 ‘착한가게’ 50호점을 달성하고, 16일 진안읍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착한가게 현판 합동 전달식을 개최했다.

착한 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하는 나눔 사업으로, 매월 일정 금액 또는 수익금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가게를 말한다.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 등을 위한 다양한 나눔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이번 합동 전달식에 참여한 업체는 △행복한 노인복지센터(대표 박은희) △진안가구마을(대표 김종필) △진안공인중개사(대표 모상배) △아리랑 회관(대표 조명이) △백두건설(대표 이강석) △전원일기(대표 이은주) △카요코코(대표 전호균) △오늘의먹거리(대표 장미애) △서해복집(대표 임선임) △고집센그집갈비탕(대표 권성희) △커피언니(대표 이수민) △진안군산림조합(대표 송윤섭) 진안읍상조회 등 총 13개소 있다.

이번 신청으로 진안읍 착한가게는 총 50곳으로 확대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게 됐다.

정상식 진안읍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착한가게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게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진안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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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학의 꿈 이루는 전북도립여성중고교, 제26회 졸업식
“6년 동안 건강하게, 그리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마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30일 전북특별자치도립여성중고등학교 강당. 최고령 졸업생인 79세 이순남·박금순 학생의 소감에 졸업식장은 박수와 웃음, 그리고 눈물로 가득 찼다. 만학의 꿈을 이룬 성인 여성 졸업생 53명이 이날 배움의 결실을 맺었다. 전북특별자치도립여성중고등학교(교장 김형태)는 이날 졸업생과 가족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6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중학교 과정 24명, 고등학교 과정 29명이 지난 3년간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값진 성과를 이뤘다. 이로써 학교는 설립 이후 총 1,71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게 됐다. 행사에는 김은호 전북은행 부행장, 이현웅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 박혜숙 전주시의원(새잎장학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관영 도지사는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졸업생 전원은 도지사 표창, 도의회 의장상, 교육감상, 학교장상, 개근상 등을 수상하며 성실한 학업 태도를 인정받았다. 또한 총동문회 새잎장학회는 고교 진학 22명과 대학 진학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은 2011년부터 이어온 장학사업을 통해 대학 진학 10명에게 총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