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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들

의료 봉사와 성금 기탁으로 진정한 나눔 실천... 장계연세의원

장수군에 이웃돕기 성금 700만원 기탁
연말연시 지역 의료기관의 따뜻한 나눔 이어져…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 기여

 

 

장수군은 지난 9일 장계연세의원(원장 전홍준)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26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이웃사랑 성금 700만원을 장수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계연세의원은 2021년부터 매년 700만원을 장수군에 기탁하고 있으며 올해도 장수군청 200만원, 장계면 200만원, 천천면 100만원, 계남면 100만원, 계북면 100만원 등 총 700만원을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뜻에서 마련된 것으로, 장계연세의원은 평소에도 의료봉사와 성금 기탁을 지속하며 지역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돌보는 의료기관이 일상적인 진료 외에도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기탁은 의미가 크다.

 

전홍준 병원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매년 나눔 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장계연세의원 전홍준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계연세의원은 해마다 의료봉사와 이웃돕기 성금 기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고 있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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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