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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진안군 장애인 이동기기 수리센터 이전

= 장애인 이용 편의성·접근성 대폭 강화

 

진안군 장애인 이동기기 수리센터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해 12월부터 이전,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센터 이전은 노후화되고 협소한 기존 시설의 불편을 해소하고, 이용자와 근로자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리센터는 진안읍 진장로 51(남광아파트 옆 회전교차로 인근에 새롭게 터를 잡았다.

이전한 센터는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장애인의 주요 이동기기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점검·정비할 수 있도록 작업 환경을 개선했으며, 접근성과 이용 동선도 크게 향상됐다.

아울러 군은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리비 지원을 지속 시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장애인에게는 연 20만 원 한도 내에서 수리비 전액을 지원하며, 그 외 장애인에게는 연 10만 원 범위에서 수리비의 50%를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수리센터 이전으로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지역 내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수리 서비스 확대와 이용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복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관련 문의는 장애인이동기기 수리센터(063-433-611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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