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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자원순환 추진 실적...남원시와 장수군 최우수, 김제시와 무주군 우수

- 자원순환 정책 이행력 높인 4곳 시상...자원순환 정책 실천 성과 뚜렷 -

○ 최우수 “남원시·장수군” 우수 “김제시·무주군” 선정

○ 시군간 생산적 경쟁체계 운영으로 자원순환 활성화 기대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자원순환 추진실적 평가’에서 남원시와 장수군이 최우수, 김제시와 무주군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4개 시군으로부터 도정 협력을 이끌어내고 자원 순환분야 정책 이행력을 제고하는 등 생산적 경쟁체계 운영을 위해 매년 자원순환 추진실적 평가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이 평가는 청소행정 효율성, 자원재활용 확대, 역점시책 추진 등 총 4개 부문 14개 지표로 이루어진 평가는 시군의 자원순환 업무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가늠할 수 있다.

14개 시군을 시지역과 군지역으로 나눠 이루어진 평가에서 시지역 에서는 남원시가 최우수, 김제시가 우수를 차지했으며 군지역에서는 장수군이 최우수, 무주군이 우수를 차지했다.

 

특히 정부가 순환경제사회 구현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지자체 합동평가 항목인 주민 1인당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수거량을 평가에 반영하여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1회용품 없는날 운영(97회)·공공기관 청사내 캠페인(66회)은 작년대비 10% 증가했으며, 영농폐기물 수거량도 2%가 증가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4개 시군에 대해서는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기관표창과 함께 최우수는 각 8백만원, 우수는 각 4백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송금현 전북도 환경산림국장은 “올해의 성과는 시군이 앞장서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한 결과”며, “내년에도 시군과 긴밀히 협략해 보다 앞서가는 순환경제 정책을 펼치고, 도민 참여 기반의 자원순환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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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13일까지, 제11회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부안 변산해수욕장 일원에서 국내외 요트 선수들이 새만금 바다에서 기량을 겨루는‘제11회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가 열린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태국, 대만, 홍콩, 필리핀, 인도, 영국, 미국, 이탈리아 등 11개국에서 선수 150여 명과 요트 150척이 참가한다. 대회는 연을 이용해 바람을 타고 달리는 카이트 종목과 수중 날개를 활용해 수면 위를 빠르게 질주하는 윈드포일·윙포일, 쌍동선 요트인 호비16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 6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경기는 사당도~변산해수욕장 A수역과 변산해수욕장~새만금방조제 B수역으로 나눠 펼쳐진다. 선수들은 종목별로 정해진 해상 코스를 돌며 속도와 기량을 겨룬다. 대회는 9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 개회식은 11일 오후 5시 변산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13일 오후 3시 선수 시상식과 폐회식을 끝으로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관람객들이 경기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격포항 요트마리나에서 관람정에 승선해 변산해수욕장 경기 수역으로 이동하면 바다 위에서 선수들의 역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