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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진안군, 2026년 전북형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 접수기간 12월 19일까지, 최대 월 80만원 지원

 

진안군은 11월 24일부터 12월 19일까지 ‘2026년 전북형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식품부 청년농 지원에서 제외되는 만40~45세(1981~1985년생) 청년농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자체사업으로, 독립영농 3년 이하(예정 포함)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80만 원씩 최대 2년간 지역사랑상품권이 지원되며, 영농기반 마련과 경영비 등 농업 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단, 진안군 실제 거주, 농업경영체 등록, 소득·재산 기준 충족 등 신청 요건을 갖춰야 하며, 상근직 종사자·학생·타 사업 중복수혜자는 제외된다.

또한 이 사업과 연계하여 농지·농산물 재배시설·축사 등 임차비용의 50%를 3년간 지원하는 ‘영농기반 임차지원사업’도 함께 신청할 수 있어, 초기 창업 단계에서 가장 큰 부담인 임차료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이를 통해 영농 초기 경험 부족으로 인한 위험 부담을 최소화하고, 실제적인 영농기술 습득과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하여 청년층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는 것이 목표다.

진안군 관계자는“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 기반을 다지고 지역 농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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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며, 전북의 다음 100년을 여는 3대 핵심 전략으로 ▲완주·전주 통합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확장 거점 ▲군산조선소 완전 재가동을 공식 제시했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시대가 본격화됐다”며, “이제 전북이 어떤 속도로, 어디를 향해 나아갈지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먼저,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전북 생존의 분기점이며, 지금의 통합 논의는 과거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완주군민께서 느끼셨을 고민과 걱정의 무게를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통합은 완주의 정체성을 지우는 선택이 아니라 완주의 가능성을 전북의 중심으로 끌어올리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을 통한 피지컬AI 메가시티를 조성하여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제 통합의 다음 단계는 완주군의회의 판단에 달려 있다”며 “완주의 미래를 위한 역사적 결단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전북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집적부지, 연구·인력 인프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