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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산불 피해주민에 홍삼고추장 전달!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김용진 이사장)가 지난 22일, 강원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진안의 대표 특산품인 홍삼을 이용한 ‘진안홍삼옹기고추장’ 100단지(총110Kg)를 전달했다.

 

고성군 토성면행정복지를 찾아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정성으로 담은 홍삼고추장을 전달하면서 이재민들의 빠른 복귀와 안정을 기원했다.

 

최미자센터장은 “이번 화재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피해 주민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우리 진안센터에서는 피해 복구를 위해 봉사자를 투입하는 등 힘을 보태려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라고 말했다.

 

추후, 진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원 요청 시 복구현장에 자원봉사자 파견과 함께 이동빨래차와 행복간식차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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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