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5 (토)

  • 맑음동두천 16.1℃
  • 맑음강릉 18.6℃
  • 맑음서울 19.3℃
  • 맑음대전 19.0℃
  • 맑음대구 21.2℃
  • 맑음울산 22.8℃
  • 맑음광주 20.5℃
  • 맑음부산 23.4℃
  • 맑음고창 17.7℃
  • 흐림제주 24.6℃
  • 맑음강화 19.2℃
  • 맑음보은 15.1℃
  • 맑음금산 17.9℃
  • 맑음강진군 21.1℃
  • 흐림경주시 21.2℃
  • 맑음거제 23.0℃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서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상’ 수상

= 7일 국회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진안군 주거정책 소개

 

진안군이 7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2025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상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회장,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 박승원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유능한 지방자치 든든한 지방정부’를 주제로 열린 이번 정책대회에서 진안군은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주거정책을 소개했다.

군은 세대 맞춤형 주거정책을 본격적인 기본사회 실현의 출발점이자 공동체 형성의 토대라고 강조했다.

특히, 주거가 단순한 생존의 공간을 넘어 지속 가능한 기본사회 실현의 기초라고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직접 발표에 나선 전춘성 진안군수는 “용담댐 건설로 68개 마을 1만 2천여 명이 이주하며 인구가 급감해 지방소멸이 가속화됐다. 하지만 군의 다양한 정책 수립과 노력으로 올해 들어 인구가 증가세를 보이는 등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며 “그 결정적인 원동력은 바로 기본사회를 향한 정책적 시도들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거정책이 큰 효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주거, 교육, 공동체, 일터가 맞물린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기 때문이다”며 “지속 가능한 실행구조를 구축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모든 세대가 살고 싶고, 살기 좋은 진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는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가 지방자치단체의 우수정책을 알리고 지방자치단체 간 정책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정책대회에는 70개 지방자치단체 중 48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추석 명절...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에 나선다. 도는 오는 9월 18일까지 수산물 판매업체와 음식점 등 200개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도내 수산시장 6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명절 제수·선물용 수산물과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가 높은 품목의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수산시장의 안전 위해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산지 표시 대상은 국산·원양산·수입산과 가공품 등 총 318개 품목이다. 특히 명절 수요가 많은 돔, 조기, 갈치, 문어와 원산지 거짓표시 우려가 높은 오징어, 낙지, 가리비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음식점에서는 넙치와 조피볼락 등 원산지 표시 대상 20개 품목의 표시 여부를 확인하고, 수족관에 보관·진열된 생물 수산물에 대해서도 원산지 표시가 적정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한다. 점검은 도 수산정책과를 중심으로 14개 시·군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주지원, 군산·부안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불시에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 원산지 거짓표시 등 중대한 위반행위가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고발 및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