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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장학숙, 전문 셰프와 함께하는 ‘특별 석식’ 제공

= 고3 수험생 응원과 입사생 사기진작

진안군이 운영하는 진안장학숙(전주시 덕진구 인후동)은 지난 5일, 전문 셰프를 초빙해 ‘특별 석식’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수능을 앞둔 고3 학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입사생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전문 셰프가 직접 준비한 돈마호크, 투움바파스타, 가든샐러드 등 특별 메뉴는 학생들의 입맛과 영양을 모두 고려해 구성되었으며, 입사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한 진안장학숙 조리사와 조리 노하우를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입사생 김모 학생은 “수능을 앞두고 긴장된 시기였는데, 전문 셰프가 요리한 맛있는 음식을 먹으니 힘이 난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진안장학숙 관계자는 “수능을 앞둔 학생들이 따뜻한 격려 속에서 힘을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입사생들의 생활 여건과 정서적 지원을 강화해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장학숙은 전북권 소재 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재학 중인 진안출신 학생들이 입사해 지내고 있는 곳으로 부모들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어 주는 것은 물론 건강 식단 제공과 쾌적한 시설로 학생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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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크루즈 관광 큰 그림 구체화...도 시 군 함께 협업체계 구축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 신항을 거점으로 한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도는 8일 도청에서 ‘새만금 크루즈 관광 활성화 TF팀 회의’를 개최하고,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한 수용태세 구축 방향과 관광프로그램 개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새만금 신항이 지난 12월 신규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됨에 따라, 실질적인 크루즈 유치를 위한 준비단계에서 시·군 및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자리에서는 TF팀 구성 및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용역 추진 중인 시·군별·테마별 관광프로그램과 수용태세 구축 방향에 대해 설명이 이뤄졌다. 실제 운영 가능성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크루즈 관광객 수용을 위한 이동 동선과 단체 수용 여건 등 현장 운영과 관련된 준비사항과 애로사항와 관련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근 관광 트렌드인 전북의 치유·웰니스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연계 방향도 함께 논의됐다. TF팀은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을 단장으로 총괄반, 관광개발반, 해양개발반, 지원반, 점검반 5개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