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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오는 8일 '진안고원 FIN' 개최

=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자연 속 힐링 아웃도어 축제

 

진안군은 오는 11월 8일(토), 주천면 운일암반일암 일원에서 ‘진안고원 FIN(Fishing In Nature)’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 시나브로치유길 사업의 일환으로, 진안군이 주최하고 협동조합 진안군플라이낚시협회가 주관한다.

‘진안고원 FIN’은 트레킹과 플라이낚시를 결합한 가족형 치유관광 프로그램으로,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힐링 아웃도어 축제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개회와 함께 ▲플라이낚시 경기 ▲운일암반일암 시나브로 숲길 치유걷기(3km)가 진행된다. 플라이낚시 및 치유걷기는 사전 참여 신청 없이 현장접수에 따라 진행된다.

이날 축제장에는 ▲플라이낚시 입문 체험 ▲어린이 낚시 체험 ▲곤충 타잉 만들기 ▲나만의 키링 만들기 ▲전통문화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자연 속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음료와 간식 부스, 산골음식 판매코너, 주천면 주민이 운영하는 농산물 직거래장터도 마련돼, 참가자들이 진안의 정겨운 맛과 멋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트레킹과 플라이낚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진안의 자연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하루가 될 것”이라며 “가족과 함께 가을의 끝자락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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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배지 원료, 국산 홍삼부산물로 대체” 원가 뚝, 생산성 쑥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큰느타리버섯(새송이) 재배에 사용하는 수입 배지 원료 ‘옥수수배아 부산물(옥배아박*)’을 국산 ‘홍삼 부산물’로 대체하면 비용은 줄이고 수량은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 옥수수에서 기름을 추출한 뒤 나오는 부산물로, 큰느타리 배지에서 10~20% 내외로 사용되는 영양 보강재. 원기 형성(버섯 모양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버섯 배지는 버섯균이 자리 잡고 영양분을 흡수해 버섯이 자라는 기반이 되는 재료다. 큰느타리버섯(새송이*) 배지의 주원료(20% 이내)는 옥수수배아 부산물이지만, 국내 생산 기반이 없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2025년 초에는 곡물값 변동과 물류비 상승으로 옥수수배아 부산물 품귀 현상이 빚어져 일부 버섯 생산이 지연되기도 했다. * 큰느타리버섯은 국내 버섯 생산에서 비중이 큰 품목으로, 한 해 생산량은 약 5만 2,879톤 수준(특용작물생산실적 2023) 농촌진흥청은 큰느타리버섯 배지 원료의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자,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농업부산물을 탐색, 홍삼 부산물에 주목했다. 연구진은 기존의 옥수수배아 부산물 함유 배지와 홍삼 부산물 함유 배지를 재배용 병(1,100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