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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백운면, 청소년 바른성장 위한 캠프 열려

 

 

진안군 백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희곤, 이하 협의체)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 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데미샘계곡펜션(백운면 신암리 소재)에서 청소년(중·고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폰 쉼! 우리 별 보러 가자!’란 테마로 2021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는 청소년 캠프로 청소년 공감·소통 교육, 체험 놀이, 데미샘 산행 등 세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탁틴내일 이지영 강사님을 초빙해 「우리를 따뜻하게 하는 언어」란 주제로 말 한마디로 전달될 수 있는 언어의 가치와 거기에서 형성되는 관계의 중요성 등을 강조하며 역할극을 통한 서로의 입장을 일깨우는 등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에 도움이 되는 주제로 강의했다.

그 밖에도 불멍, 파자마 파티, 아침 산행 등 여유롭고 자유로운 시간으로 진행해 또래 친구들과 많은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그동안 캠프에 참여했던 청소년이 대학생이 되어 캠프를 찾아 후배들과 함께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박희곤 위원장은 “청소년 캠프는 우리 백운면 지사협 위원들이 애정을 쏟는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미래 희망인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올바른 성장을 위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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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크루즈 관광 큰 그림 구체화...도 시 군 함께 협업체계 구축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 신항을 거점으로 한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도는 8일 도청에서 ‘새만금 크루즈 관광 활성화 TF팀 회의’를 개최하고,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한 수용태세 구축 방향과 관광프로그램 개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새만금 신항이 지난 12월 신규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됨에 따라, 실질적인 크루즈 유치를 위한 준비단계에서 시·군 및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자리에서는 TF팀 구성 및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용역 추진 중인 시·군별·테마별 관광프로그램과 수용태세 구축 방향에 대해 설명이 이뤄졌다. 실제 운영 가능성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크루즈 관광객 수용을 위한 이동 동선과 단체 수용 여건 등 현장 운영과 관련된 준비사항과 애로사항와 관련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근 관광 트렌드인 전북의 치유·웰니스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연계 방향도 함께 논의됐다. TF팀은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을 단장으로 총괄반, 관광개발반, 해양개발반, 지원반, 점검반 5개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