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1 (일)

  • 맑음동두천 -0.2℃
  • 구름많음강릉 6.4℃
  • 맑음서울 0.7℃
  • 구름조금대전 3.3℃
  • 흐림대구 3.1℃
  • 흐림울산 4.1℃
  • 구름많음광주 3.7℃
  • 흐림부산 5.7℃
  • 구름많음고창 3.0℃
  • 흐림제주 6.9℃
  • 맑음강화 0.5℃
  • 구름많음보은 1.6℃
  • 구름많음금산 2.5℃
  • 구름많음강진군 4.5℃
  • 흐림경주시 3.4℃
  • 흐림거제 4.9℃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일자리센터, 도시-농촌 잇는 ‘청정 진안 농산물 직거래마켓' 운영

진안군일자리센터는 지난 1일 전북 농식품 도농상생형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두 번째 ‘청정진안 농산물 직거래 마켓’을 운영했다.

호성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협력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호성동 상가 일대에서 열린 ‘2025 전북 청소년 문화페스티벌’과 연계 진행되면서 더욱 많은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전북 농식품 도농상생형 일자리사업’은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도시의 유휴 인력을 농가에 연결해주는 중요한 사업이다. 진안군일자리센터는 이 사업을 통해 농가에는 다양한 판매 채널을 제공하고, 도시 소비자들에게는 진안의 우수한 농산물을 접할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장터에서는 진안의 특산품인 인삼과 생강, 대파, 배추, 고구마, 호두, 마늘, 두부 등 사업에 참여한 진안 관내의 농가들이 직접 재배한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어 도시지역 소비자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진안군일자리센터 최영규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진안 농가와 도시 소비자 간의 소통을 넓히고, 진안의 청정 이미지를 홍보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도농상생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시‧군 기업애로해소, 진안군 최우수...농공단지입주기업 환경개선 추진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시‧군의 기업 애로 해결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한 ‘기업애로해소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서면 평가를 통해 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를 낸 사례를 중심으로 후보를 선정한 뒤, 본심사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 등 총 5건의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대회는 기업전담제를 통해 축적된 다양한 현장 해결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시‧군 전반으로 확산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시‧군별 주요 우수사례로 진안군(최우수)은 설비 노후화와 기반시설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농공단지 입주 기업들을 대상으로 환경 개선을 추진해 기업 활동 여건을 개선했다. 전주시(우수)는 베트남과의 경제 교류를 확대하며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현지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해 지역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뒷받침했다. 정읍시(우수)는 산업단지 내 유휴 상태로 남아 있던 완충녹지를 주차 공간으로 활용해, 장기간 이어져 온 주차난을 해소했다. 무주군(장려)은 식품제조가공업체가 겪던 허가‧등록 절차상의 애로를 신속히 처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