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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전북도, ‘2025년도 4분기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 접수

○ 총 270억 원 규모, 10월 13일부터 온라인 접수

○ 창업·경쟁력 강화, 경영안정, 벤처기업 등 맞춤형 자금 지원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도 4분기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정책자금을 저리로 융자 지원하여 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총 270억 원 규모로 마련됐다. 세부적으로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150억 원 ▲경영안정자금 100억 원 ▲벤처기업 육성자금 20억 원이 배정된다.

 

지원대상은 도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산업 및 벤처기업 등이 포함된다. 기업당 융자 한도는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은 시설자금 최대 15억 원까지, 경영안정자금은 운전자금 최대 5억 원(우대기업 7억 원), 벤처기업 육성자금은 최대 6억 원까지 지원된다. 대출금리는 도에서 2~3.18%의 이차보전을 제공하며, 기업은 나머지 금리를 부담한다.

신청 기간은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은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경영안정자금은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벤처기업 육성자금은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신청은 전북특별자치도 중소기업종합지원시스템(https://jbok.kr)을 통해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방문 접수는 불가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특별자치도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5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지원 계획 변경 공고(2025.4.7.)'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전북특별자치도 기업애로해소과(☎063-280-3228) 또는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자금지원팀(☎063-711-2021~2/2053)으로 연락하면 된다.

 

김인태 전북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최근 대내외 경제여건 변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이번 자금을 통해 실질적인 경영 안정 효과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형 금융 지원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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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